[공식발표]아뿔싸, 월드컵 명단 발표 열흘 남기고…日 절망, 핵심 유럽파 쇄골 골절로 수술대에→"월드컵 출전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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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우승을 노래하는 일본 축구대표팀의 부상 리스트에 핵심 2선 자원이 추가됐다.
스즈키 유이토(25·프라이부르크)가 소속팀 경기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해 다음달 개막하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참가가 좌절될 위기에 놓였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스즈키는 최악의 시기에 장기 부상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이번 부상은 선수 본인과 일본 대표팀 모두에 큰 충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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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월드컵 우승을 노래하는 일본 축구대표팀의 부상 리스트에 핵심 2선 자원이 추가됐다.
스즈키 유이토(25·프라이부르크)가 소속팀 경기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해 다음달 개막하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참가가 좌절될 위기에 놓였다.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 프라이부르크는 4일(이하 현지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구단 소속 스즈키가 3일 볼프스부르크와의 리그 경기에서 오른쪽 쇄골 골절상을 입어 수술대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스즈키는 이번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결장 기간은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는 스즈키가 이번 부상으로 남은 시즌 복귀하지 못할 것이며, 월드컵 출전의 꿈이 좌절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율리안 슈스터 프라이부르크 감독은 1대1로 비긴 경기를 끝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스즈키의 상태가 "좋지 않다"라고 인정했다. 스즈키는 후반 33분 상대 선수에게 뒤에서 강하게 부딪힌 후 오른쪽 어깨를 부여잡고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3분 후 니콜라스 회플러와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왔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스즈키는 최악의 시기에 장기 부상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이번 부상은 선수 본인과 일본 대표팀 모두에 큰 충격'이라고 전했다.
스즈키는 올 시즌 프라이부르크에 입단해 41경기에서 9골 5도움을 폭발하며 맹활약 중이었다. 장기 부상을 당해 월드컵 출전이 무산된 미나미노 타쿠미(AS모나코)의 대체자로 발탁돼 지난 3월 일본과 스코틀랜드의 A매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하기도 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섀도 스트라이커를 두루 맡는 오른발잡이 테크니션 스즈키는 2024년 A대표팀에 첫 발탁돼 지금까지 A매치 6경기를 뛰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이에 앞서 미나미노, 주장 엔도 와타루(리버풀), 수비수 마치다 히로키(호펨하인) 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스포니치'는 '5월15일 월드컵 최종명단 발표를 앞둔 모리야스 감독이 고심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우려했다.
스즈키는 2020년 일본 시미즈 S-펄스에서 프로데뷔해 짧은 시간 오세훈(시미즈)과 한솥밥을 먹었다. 2023년 스트라스부르(프랑스) 임대로 유럽에 첫 발을 디뎠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브뢴뷔(덴마크)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지난해 여름 이적료 800만유로(약 138억원)에 프라이부르크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달 17일 셀타비고(스페인)와의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멀티골을 쏘는 원맨쇼로 팀의 준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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