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캐나다 잠수함 수주 지원·대미 통상협의 위해 출국

이석주 기자 2026. 5. 5.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업통상부(산업부)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5~8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와 미국 워싱턴DC를 각각 방문해 경제·산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양국 간 안보·경제·산업을 아우르는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 차원에서도 수주 지원을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8일 캐나다 오타와 및 미 워싱턴DC 각각 방문
경제·산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 활동 전개
특히 캐나다서 잠수함 사업 수주 위한 지지 요청
미국을 방문해 관세 문제 등 통상 현안을 협의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3월 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연합뉴스

산업통상부(산업부)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5~8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와 미국 워싱턴DC를 각각 방문해 경제·산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5일과 6일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해 멜라니 졸리 산업부 장관과 팀 호지슨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을 만난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양국 간 산업 및 자원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현지 정부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앞서 김 장관은 지난 1월과 3월에도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지원 등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 바 있다.

CPSP는 2030년 중반 퇴역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4척)의 대체 전력으로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건조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최대 60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

캐나다 방문 이후 김 장관은 6일 워싱턴DC로 이동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 미 주요 정부 인사를 만나 한미 전략적 투자 예비협의를 진행한다.

의회 등을 대상으로 대미 투자 및 통상현안에 대한 아웃리치(접촉·설득)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정부는 지난 3월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이후 시행령 제정 및 공사 출범 준비 등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며 “이번 방미 때 그간 양측 관심 분야에 대한 소통을 바탕으로 전략투자 프로젝트 관련 예비협의를 구체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향후 우리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국내 산업에 대한 환류 등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양국 간 안보·경제·산업을 아우르는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 차원에서도 수주 지원을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