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77개월 연속 바둑랭킹 1위…김은지 6개월 연속 여자 1위

천병혁 2026. 5. 5. 09: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진서 9단이 77개월 연속 한국 바둑랭킹 1위를 지켰다. [한국기원 제공. 재판마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반상의 절대 강자 신진서 9단이 이번 달에도 변함없이 랭킹 1위를 지켰다.

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5월 바둑랭킹에서 1만393점을 기록해 박정환(1만30점) 9단을 따돌리고 77개월 연속 맨 윗자리를 사수했다.

신진서는 지난 4월 3승 무패를 거둬 랭킹 점수 10점을 추가했다.

박정환은 지난달 6승 1패로 점수 30점을 보태며 신진서를 추격했다.

랭킹 3∼6위에는 신민준·변상일·김명훈·강동윤 9단이 변동 없이 자리를 지켰고, 이지현 9단이 7계단 뛰어오른 7위가 됐다.

이지현은 지난달 10승 1패로 무서운 상승세를 보였다.

김은지 9단이 6개월 연속 여자랭킹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자 랭킹에서는 김은지 9단이 6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5승 2패를 기록한 김은지는 전체 랭킹에서는 한 계단 밀린 19위가 됐다.

최정 9단과 오유진 9단이 2·3위를 지킨 가운데 나카무라 스미레 6단이 김채영 9단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스미레는 지난달 11승 2패를 거두며 활약했다.

shoeles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