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골' 강원 김대원, K리그1 11라운드 MVP…올해 세 번째

안영준 기자 2026. 5. 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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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강원FC의 공격수 김대원이 K리그1 1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MVP 및 베스트11을 선정, 5일 발표했다.

김대원의 라운드 MVP 선정은 이번이 통산 세 번째다.

이 경기는 K리그2 10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고, 짜릿한 승리를 거둔 수원FC는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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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10R MVP는 수원FC 하정우
김대원(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강원FC의 공격수 김대원이 K리그1 1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MVP 및 베스트11을 선정, 5일 발표했다.

11라운드 '최고의 별'로 뽑힌 김대원은 지난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44분 절묘한 감아차기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강원은 김대원의 활약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김대원의 라운드 MVP 선정은 이번이 통산 세 번째다.

K리그1 1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김천 상무의 경기가 꼽혔다.

이날 경기는 난타전 끝 원정팀 김천이 3-2 펠레스코어 승리를 거뒀다. 김천은 이번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2 10라운드 MVP는 수원FC 하정우가 차지했다.

하정우는 지난 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수원 더비'에서 멀티골을 기록, 수원FC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는 K리그2 10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고, 짜릿한 승리를 거둔 수원FC는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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