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호 골' 히샬리송 없는데 텔이 있다...'토트넘 선수만 3명' 이런 일이? BBC 선정 PL 이주의 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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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는 아스톤 빌라전 이후에도 기세를 이어가면서 잔류할 수 있을까.
이주의 팀을 선정한 트로이 디니는 뽑힌 선수들을 두고 "반 더 벤은 빌라전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골을 막지 못했지만 빠른 발을 통해 여러 차례 중요한 수비를 했다. 강력한 태클과 리더십을 보여줬다. 그동안 그에게서 자주 볼 수 없었던 모습이다"라고 했고 "갤러거는 제임스 가너 대신 뽑혔다. 갤러거가 팀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갤러거 골은 정말 중요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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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아스톤 빌라전 이후에도 기세를 이어가면서 잔류할 수 있을까.
영국 공영방송 'BBC'는 5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이주의 팀을 선정했다. 빌라를 잡은 토트넘은 3명을 배출했다. 마티스 텔, 코너 갤러거, 미키 반 더 벤이 이름을 올렸다.
강등 위기 토트넘은 울버햄튼을 잡고 리그 16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더니 빌라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시즌 초반 번리, 맨체스터 시티를 잡은 후 첫 연승이었다. 빌라전에서 갤러거 선제골이 나왔고 히샬리송이 추가골을 터트려 앞서갔다. 경기력 면에서도 우위를 거둔 토트넘은 후반 막판 실점을 허용했지만 승리를 하면서 승점 3을 추가했고 17위로 올라서 강등권을 탈출했다.


이주의 팀을 선정한 트로이 디니는 뽑힌 선수들을 두고 "반 더 벤은 빌라전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골을 막지 못했지만 빠른 발을 통해 여러 차례 중요한 수비를 했다. 강력한 태클과 리더십을 보여줬다. 그동안 그에게서 자주 볼 수 없었던 모습이다"라고 했고 "갤러거는 제임스 가너 대신 뽑혔다. 갤러거가 팀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했다. 갤러거 골은 정말 중요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갤러거는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압박을 내세웠고 갤러거는 딱 맞았다. 토트넘에 최고의 영입이라고 생각한다. 올해뿐만 아니라 몇 년 동안 좋은 활약을 보일 것이다. 텔은 과대평가가 된 선수인데 강등 위기에 동기부여가 달라진 것 같다. 공격 가담과 패스 루트 제공에 힘을 썼고 도움까지 올렸다. 히샬리송에게 보낸 크로스는 공격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크로스일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사비 시몬스, 도미닉 솔란케 등이 부상을 당하면서 더욱 위기에 빠질 듯했지만 기존 선수들을 잘 활용한 데 제르비 감독을 앞세워 잔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다음 일정은 홈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대결한다.
한편 반 더 벤, 갤러거, 텔과 함께 마츠 셀스, 비탈리 미콜렌코, 마르코스 세네시, 제레미 도쿠, 도미니크 소보슬러이, 코비 마이누, 타이워 아워니이, 빅토르 요케레스가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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