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2연패' 스쿠벌, 팔꿈치 수술…2~3개월 뒤 복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년과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투수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A.J. 힌치 디트로이트 감독은 5일(한국시간) "스쿠벌이 왼쪽 팔꿈치 관절 내 유리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힌치 감독은 구체적으로 복귀 시기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ESPN은 "수술 후 회복까지 2~3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4년과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투수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다.
A.J. 힌치 디트로이트 감독은 5일(한국시간) "스쿠벌이 왼쪽 팔꿈치 관절 내 유리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힌치 감독은 "스쿠벌이 어제(4일) 팔꿈치 통증을 느껴 정밀 검사를 받았다. 왼쪽 팔꿈치에서 유리체가 확인돼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 일정은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쿠벌의 팔꿈치 상태가 심각한 건 아니다. 힌치 감독은 구체적으로 복귀 시기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ESPN은 "수술 후 회복까지 2~3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당초 이날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던 스쿠벌은 이번 수술 진단으로 후반기에 복귀할 전망이다.
스쿠벌은 "가능한 빠른 복귀를 위해 수술을 결정했다"면서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팔꿈치 통증은 갑작스러운 게 아니다. 스쿠벌은 지난달 30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7회 투구 도중 팔꿈치에 이상을 느껴 팔을 문지르기도 했다. 당시 웜업 후 괜찮다는 판단, 계속 투구를 이어가 삼진 3개를 잡고 자기 임무를 끝냈다.
2020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쿠벌은 2024년 18승4패 228탈삼진 평균자책점 2.39의 성적으로 데뷔 첫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이듬해에도 13승6패 241탈삼진 평균자책점 2.21로 활약해 사이영상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겨울 구단과 연봉 조정 끝에 3200만 달러 연봉을 받는 스쿠벌은 올해 3승2패 45탈삼진 평균자책점 2.70으로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펼쳤다. 올 시즌 종료 후에는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반려견 돌봄 맡겼더니…집에 온 30대 남성, 여자 속옷 만지고 '끙끙'[영상]
- "모수 서울 와인 논란, 최대 피해자는 1층 손님" 세계 1위 와인 유튜버 비난
- 임하룡, 청담동 100억 빌딩 공개 "뉴스에서도 안 된다고 한 곳…5억에 매입"
- "이미 재산분할 6대4 합의, 남편 억대 성과급…이혼 미루면 나눌 수 있나"
- 팀원 결혼식, 단톡방에 직원들 축의금 공개한 회사…"선 넘은 거 아닌가?"
- "구렁텅이 처박힌 김수현, 수척하고 피폐…매달 수천만원 드는 상태" 목격담
- "'집안 망신' 쫓겨난 막내, 30억 유산 하나도 없다"…형·누나의 '단절' 선언
- "동해시 18만원짜리 호텔 옥탑 숙소, 더럽고 냄새나 고통"…성수기 값 논란
- "일본 아재 응원 그만"…후배 격투기 선수, 추성훈 공개 '저격' 파문
- 된장찌개 뚝배기에 '개수구 뚜껑'…"배 아프면 청구하라" 문경 식당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