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아이오아이→'팀 재편' 제베원→'재데뷔' 앤더블…오디션 출신 '컴백 러시'[초점S]

정혜원 기자 2026. 5. 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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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그룹들이 연이어 컴백한다.

재결합, 팀 재편, 재데뷔, 데뷔 후 첫 컴백까지 각 팀마다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만큼 이들의 컴백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이처럼 재결합으로 추억을 소환하는 팀, 재편으로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갈 팀, 완전히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출발하는 팀, 데뷔 이후 첫 컴백에 나서는 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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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오아이, 제로베이스원, 앤더블(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제공| 스윙엔터테인먼트, 웨이크원, Y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5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그룹들이 연이어 컴백한다.

재결합, 팀 재편, 재데뷔, 데뷔 후 첫 컴백까지 각 팀마다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만큼 이들의 컴백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그룹은 제로베이스원이다. 이들은 18일 6번째 미니앨범 '어센드-'를 발표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톱5'를 비롯해 '인트로.', '브이 포 비전', '커스터마이즈', '이그저틱', '체인지스', '제로 투 헌드레드'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제로베이스원은 팀 재정비 후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이들은 지난 3월 이후 성한빈, 김지웅, 김태래, 석매튜, 박건욱까지 5인조로 팀이 재편됐다. 데뷔 앨범부터 6연속 밀리언셀러라는 기록을 세우는 등 탄탄한 팬덤과 성과를 쌓아온 이들이 팀 재편이라는 큰 전환점을 맞은 만큼 어떤 음악 색깔을 보여줄지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이어 19일에는 아이오아이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시 뭉친다. 이들은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루프'를 발표한다. 타이틀곡에는 전소미가 참여했으며, 수록곡 '웃으며 안녕'에는 아이오아이와 여러차례 호흡을 맞춰온 진영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아이오아이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에 뜻을 모았고,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참여하지 못하는 강미나, 주결경을 제외한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 9인 체제로 약 9년 만에 신보를 발표한다. 팀 활동 종료 후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온 이들이 다시 뭉쳐 선보일 시너지가 궁금해진다.

26일에는 제로베이스원, 이븐 출신 멤버들이 재데뷔한다.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은 새 그룹 앤더블로 정식 데뷔한다. 앤더블은 이미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과 기존 팀 활동을 통해 실력을 입증하고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멤버들로 구성된 만큼, 데뷔 전부터 이들을 향한 관심은 뜨겁다.

'재데뷔'라는 타이틀을 얻고 새로운 팀으로 가요계에 발을 내디디는 5인이 앤더블을 통해서는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또 어떻게 팀 정체성을 쌓아나갈지 주목된다.

▲ 알파드라이브원. 제공| 웨이크원

같은날 '보이즈2플래닛' 출신 알파드라이브원 역시 새 싱글을 발표하며 5월 오디션 출신 그룹 경쟁에 합류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26일 프롤로그 싱글 '노 스쿨 투모로우'를 발표하며 데뷔 후 첫 컴백에 나선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앨범 '유포리아'로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K팝 그룹 데뷔 초동 2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 타이틀곡 '프릭 알람'으로 데뷔 10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기도 했다. 이들이 신곡을 통해 더욱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이처럼 재결합으로 추억을 소환하는 팀, 재편으로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갈 팀, 완전히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출발하는 팀, 데뷔 이후 첫 컴백에 나서는 팀까지.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니고 컴백하는 오디션 출신 그룹들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가요계의 흐름을 주도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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