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전남친이 차문 박살내…월급카드 양도하기도"

손정빈 기자 2026. 5. 5. 0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홍지윤이 폭력적인 남자친구를 만났던 경험을 애기하며 남자친구가 차문을 부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는 "다 퍼주는 스타일이다. 가장 많이 퍼준 건 학생 때 아르바이트 해서 벌었던 월급 카드를 남자친구에게 양도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홍지윤은 "똥차(최악의 남자친구)가 굉장히 많았다"고 하며 또 다른 남자친구에 관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홍지윤이 폭력적인 남자친구를 만났던 경험을 애기하며 남자친구가 차문을 부순 적이 있다고 했다.

홍지윤은 4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말자쇼'에 나와 연애에 관한 얘기를 했다.

홍지윤은 평소 헌신적인 연애를 한다고 했다.

그는 "다 퍼주는 스타일이다. 가장 많이 퍼준 건 학생 때 아르바이트 해서 벌었던 월급 카드를 남자친구에게 양도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홍지윤은 "똥차(최악의 남자친구)가 굉장히 많았다"고 하며 또 다른 남자친구에 관해 말했다.

그는 "친구들이랑 같이 식당을 갔는데 (남자친구가 화가 나서) 내 차문을 부쉈다. 폭력성이 있는 사람과는 만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이별했다"고 했다.

홍지윤은 "차문 수리비를 받으려면 또 연락하고 소통해야 하니까 그것조차 하고 싶지 않아서 내 돈으로 내고 아예 차단했다"고 말했다.

홍지윤 일화를 들은 김영희는 "나도 약간 퍼주고 희생하는 게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요즘은 많이 바뀌었다. 나를 지키면서 상대를 만나는 게 현명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다음부터 카드 주지 마라. 이거 방송 나가면 남자들 바로 줄 설 거 같아서 그렇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