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영상 2연패' 스쿠벌, 팔꿈치 수술 받는다…2~3개월 이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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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2연패의 주인공이자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인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수술대에 오른다.
MLB 닷컴은 5일(한국 시간) 스쿠벌이 팔꿈치 내 유리체 제거를 위한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유리체를 제거하는 간단한 수술이라고 들었다. 재활 기간은 다시 스프링캠프처럼 몸 상태와 투구 수를 끌어올리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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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AP/뉴시스]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선발 투수 태릭 스쿠벌(가운데)이 29일(현지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던 중 7회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2026.04.30.](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newsis/20260505085821846sgyp.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사이영상 2연패의 주인공이자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인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수술대에 오른다.
MLB 닷컴은 5일(한국 시간) 스쿠벌이 팔꿈치 내 유리체 제거를 위한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선수 본인과 구단 모두 수술 후 복귀 일정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유리체 제거 수술을 받으면 약 2~3개월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인대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시즌 내 복귀는 충분히 가능하다.
A.J. 힌치 디트로이트 감독은 "수술에 들어가기 전까진 누구도 복귀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며 "비교적 단순한 수술로 알고 있지만, 의료진과 상의하고 수술을 진행한 뒤 재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복귀 전까진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당초 이날 보스턴 레드삭스전 선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었던 스쿠벌은 등판 대신 부상자명단(IL)에 등재될 예정이다.
![[시애틀=AP/뉴시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투수 태릭 스쿠벌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2025.10.1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newsis/20260505085822052gngl.jpg)
스쿠벌은 지난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 도중 팔꿈치 부위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캐치볼 과정에서 다시 통증이 발생하며 병원 검진을 진행했다.
그는 올 시즌 내내 간헐적으로 같은 증상을 겪어왔다고도 밝혔다.
"시즌 내내 겪어온 문제지만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해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는 스쿠벌은 "스프링캠프 이후 투구 수를 늘리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으로 생각했다. 훈련과 회복 과정도 잘 진행되고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리체를 제거하는 간단한 수술이라고 들었다. 재활 기간은 다시 스프링캠프처럼 몸 상태와 투구 수를 끌어올리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2024시즌 무려 18승(4패)을 올리며 만장일치로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수상자로 이름이 불렸던 그는 지난해에도 13승 6패 평균자책점 2.21, 탈삼진 241개의 성적을 내며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 시즌엔 7경기에 선발 등판해 43⅓이닝을 던져 삼진 45개를 잡고 3승 2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 중이다.
1996년생인 그는 올 시즌을 마친 뒤엔 프리에이전트(FA)가 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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