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회장기] 남중부 예선 종료‥결선 대진 확정

임종호 2026. 5. 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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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부는 이제 결선으로 향한다.

이밖에도 평원중(F조), 안남중(H조)도 예선전 무패행진을 달리며 가볍게 결선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남중부 예선에서 가장 치열한 순위 다툼이 벌어진 곳은 E조였다.

16팀이 생존한 남중부 결선 경기는 5일부터 충무체육관과 통영중학교 체육관으로 나뉘어 펼쳐지며 한국중고농구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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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부는 이제 결선으로 향한다.

지난 1일부터 경남 통영에서 신한 SOL Bank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어느덧 대회 중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대회 나흘차인 4일 일정을 끝으로 남중부 조별리그는 마침표를 찍었다.

A조에선 휘문중이 1위를 차지했고, 전주남중이 그 뒤를 이었다. B조와 C조에선 주성중과 성남중이 각각 조 1위를 가져간 가운데 계성중과 단대부중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 중 한 팀인 D조의 삼선중은 G조 2위의 침산중과 8강 진출을 다툰다. 또다른 우승후보 용산중(G조 1위)의 용산중은 양정중(D조 2위)과 격돌한다.

이밖에도 평원중(F조), 안남중(H조)도 예선전 무패행진을 달리며 가볍게 결선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남중부 예선에서 가장 치열한 순위 다툼이 벌어진 곳은 E조였다.

화봉중, 홍대부중, 송도중이 나란히 동률(2승1패)을 이뤘는데, 공방률에서 밀린 송도중(-42)이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화봉중은 예선 마지막 경기서 홍대부중에 62-68로 패했으나, 득실 편차에서 +37을 기록 조 1위를 가져갔고, 홍대부중(+5)이 조 2위로 결선행 티켓의 주인공이 되었다.

16팀이 생존한 남중부 결선 경기는 5일부터 충무체육관과 통영중학교 체육관으로 나뉘어 펼쳐지며 한국중고농구연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사진=임종호 기자, 중고농구연맹 제공

 

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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