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카프 2026] “어린이날, 예술로 말하는 아이들… K-아트의 미래를 만나다”

소장섭 기자 2026. 5. 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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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트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비카프와 함께하세요."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한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서 출품된 111점의 작품이 국제미술교류전을 통해 함께 선보이며, 글로벌 아트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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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펼쳐지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주목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단체전에 참여한 천예온, 천지온 작가 가족들이 자신들의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 작가 가족들은 '오니오니'라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개발해 그림을 그리고, 각종 굿즈도 만들고, 프린팅 옷도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이영애 사단법인 비카프 이사장이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행사장에서 어린이 청소년 작가들과 함께 'AI 시대 미래 아티스트의 방향성'을 주제로 '2026 BIKAF 청소년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K-아트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비카프와 함께하세요."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한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대한민국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장에는 미술에 대한 열정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어린이·청소년 작가들의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작품마다 개성 있는 표현과 독창적인 해석이 돋보이며, 또래 세대가 바라보는 사회와 감정, 상상력이 어떻게 예술로 확장되는지 엿볼 수 있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지난 1월 2일부터 2월 24일까지 진행된 미술 공모전 수상작과 출품작 등 약 500여 점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중국, 대만,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서 출품된 111점의 작품이 국제미술교류전을 통해 함께 선보이며, 글로벌 아트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선 '참여형 아트페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어린이·청소년 작가들이 직접 관람객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작품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과 토론이 이뤄지는 장이 펼쳐지고 있는 것. 이는 작가들에게는 창작의 동기를, 관람객에게는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이사장 이영애)와 재단법인 영화의전당(대표 고인범)이 공동 주최하고, 비카프 운영위원회와 베이비뉴스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 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행사장에서 'AI 시대 미래 아티스트의 방향성'을 주제로 열린 '2026 BIKAF 청소년포럼' 모습. 좌측부터 이영애 사단법인 비카프 이사장, 김하민 작가, 변재준 작가, 문서인 작가, 천예온 작가, 천지온 작가.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행사장에서 'AI 시대 미래 아티스트의 방향성'을 주제로 열린 '2026 BIKAF 청소년포럼' 모습. 좌측부터 김하민 작가, 문서인 작가, 변재준 작가.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전시장에서 한 관람객이 '영재발굴단' 출신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행사장에서 미술용품 전문 브랜드 '미야미술' 주관으로 진행되는 '비카프 컬러 스튜디오'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아이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행사장에서 미술용품 전문 브랜드 '미야미술' 주관으로 진행되는 '비카프 컬러 스튜디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아이가 자신만의 그림에 색칠을 하고 있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부산 영화의전당 비프힐 1층에 위한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클래스룸에서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한 아이들이 그림 그리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부산영어방송 어린이 기자들이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행사장에서 이영애 사단법인 비카프 이사장과 아트리더스 윤시문 작가를 인터뷰하고 있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메인 행사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 어린이 청소년 작가들이 자신이 그린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은 비카프 만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메인 행사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 어린이 청소년 작가들이 자신이 그린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은 비카프 만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는 김선·김찬·김민 작가와 어머니가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작가들은 제주의 자연과 풍경을 그림으로 그려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는 달팽이의꿈 작가들과 가족들이 자신들의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달팽이의 꿈'은 신평언어심리발달센터(센터장 한지원)에 소속된 발달장애인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작가 그룹으로, 끈기 있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달팽이처럼 발달장애인도 예술을 통해 희망을 이어 나가고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어머, 내 작품이 팔렸어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는 관람객들이 마음에 드는 어린이 청소년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이미 판매가 완료된 작품에는 '솔드 아웃'이라는 스티커가 붙는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는 중국·대만·홍콩·베트남·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서 출품된 111점의 작품도 국제미술교류전을 통해 선보여지고 있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는 관람객들이 어린이 청소년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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