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오승환, 35개월 언어 영재 아들 공개..父빼닮은 미니미(슈돌)

[OSEN=하수정 기자]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오승환이 본인을 쏙 빼닮은 첫째 아들과 '슈돌'에 뜬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레전드 야구선수 오승환과 생후 35개월 ‘육각형 베이비’ 아들 오서준이 출격한다.
오는 6일(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20회는 ‘너와 함께 봄날은 간다’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탁월한 운동 DNA부터 언어 능력까지 겸비한 오승환의 아들 ‘육각형 베이비’ 오서준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생후 35개월 서준은 ‘언어 영재’ 면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안냐세요 오서준입니당”이라며 귀여운 자기 소개로 시선을 사로잡은 서준은 한글을 완벽하게 읽어내 모두를 감탄케 한다. 동화책의 글자를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며 정확하게 읽어내는가 하면 간판에 적힌 ‘피부과, 약국’까지 척척 읽어낸다. 심지어 영어 단어까지 읽는 모습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낸다. 서준은 “캐롯! 칠리! 어니언!”이라며 아빠가 가리키는 영어 단어들을 망설임없이 바로바로 읽어내 랄랄은 “언어 영재 같아요”라며 한참동안 입을 다물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아빠 오승환과 토끼 앞니까지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한 서준은 아빠의 운동 신경 DNA 마저 고스란히 물려받아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승환은 “태어난 지 30일 만에 목을 가눴고 생후 7~8개월부터 걸었다. 또래 애들 보다 잘 걷는 것 같다”라며 붕어빵 아들의 남다른 성장속도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고.
한편 앞서 오승환은 2022년, 10살 연하인 미모의 아내와 결혼해 아들 서준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는데, 지난해 12월 한 포털사이트 블로그를 통해 "아내의 뱃속에는 서준이 동생이 자라고 있습니다. 현재 임신 17주 정도 됐는데 아내 뱃속에서 태동이 조금씩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 축하해 주실 거죠?"라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둘째 아기는 올해 5월~6월 사이에 태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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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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