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0.60’ 오타니, 통산 첫 ‘이달의 투수’→사이영상으로 가는 길

조성운 기자 2026. 5. 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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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산 첫 사이영상 수상을 노리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이달의 투수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오타니가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는 오타니의 개인 통산 첫 이달의 투수상 수상.

이에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사이영상에 도전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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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개인 통산 첫 사이영상 수상을 노리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이달의 투수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5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오타니가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는 오타니의 개인 통산 첫 이달의 투수상 수상. 오타니는 이달의 신인과 이달의 선수에 각각 2차례, 6차례 선정된 바 있으나, 이달의 투수는 처음이다.

오타니는 개막 후 3월과 4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0이닝을 던지며, 2승 1패와 평균자책점 0.60 탈삼진 34개를 기록했다.

일단 오타니는 개막 후 5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또 지난 16일 뉴욕 메츠전에서는 6이닝 1실점 10탈삼진.

이에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사이영상에 도전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오타니가 진정한 예비 G.O.A.T.로 가는 길.

단 오타니는 투타 겸업을 하는 선수. 이에 시즌을 치르는 동안 체력적인 부분이 문제가 오타니의 발목을 잡게 될 수도 있다.

오타니는 오는 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오타니가 퀄리티 스타트 행진을 이어가게 될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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