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4승의 이미림, 4년만에 국내 투어 출격 [KLPGA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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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36)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진출해 4승을 추가하며 프로 통산 7승을 달성했다.
지난해 9월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이후 공식 대회에 나오지 않은 이미림이 이번 주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출전 명단에 추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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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미림(36)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진출해 4승을 추가하며 프로 통산 7승을 달성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0년 9월 ANA 인스퍼레이션(현재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넬리 코다(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연장 접전 끝에 메이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다.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달성하며 커리어 최고의 순간을 만들었던 이미림은, 그러나 이후로 심각한 부진을 겪었다.
우승 이후 참가한 2020시즌 6경기, 2021시즌 18경기, 2022시즌 10경기, 2023시즌 1경기, 그리고 2024시즌을 통째로 건너뛰고 2025시즌 7경기까지 총 42개 대회에 나와 톱10에 든 것은 2021년 4월 ANA 인스퍼레이션 공동 10위가 유일하다. 절반 이상 컷 탈락했고, 대부분은 하위권으로 대회를 마쳤다.
결국 2025시즌 상금 순위 175위, 포인트 랭킹 182위에 그쳤다.
지난해 9월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이후 공식 대회에 나오지 않은 이미림이 이번 주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출전 명단에 추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미림이 KLPGA 투어에 참가하는 것은 2022년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컷 탈락) 이후 정확히 4년 만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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