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받은 이예원, NH투자증권 대회 3연패+시즌 2승 겨냥 [KLPGA]

하유선 기자 2026. 5. 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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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첫 우승으로 상승세를 탄 '봄의 여왕' 이예원(23)이 이번 주 타이틀 방어와 함께 올해 두 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올해 다시 같은 코스에서 3연패의 기회를 맞은 이예원이 이번 주에도 정상을 밟는다면, 현재 박민지와 어깨를 나란히 한 2승을 뛰어넘어 본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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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이예원 프로. 사진은 2024년과 2025년 우승 때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첫 우승으로 상승세를 탄 '봄의 여왕' 이예원(23)이 이번 주 타이틀 방어와 함께 올해 두 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이예원은 오는 8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762야드)에서 열리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한다.



 



2024년에 윤이나와 황유민을 각각 2위와 3위로 제치고 본 대회 처음 정상에 등극한 이예원은 작년에는 개인 통산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2년 연속 공동 선두를 허용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었다.



 



올해 다시 같은 코스에서 3연패의 기회를 맞은 이예원이 이번 주에도 정상을 밟는다면, 현재 박민지와 어깨를 나란히 한 2승을 뛰어넘어 본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다.



 



KLPGA 투어 통산 10승을 거둔 이예원은 특히 2023년 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정규투어 첫 승을 신고할 때부터 매 시즌 초반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도 지난달 26일 끝난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2위 박현경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하며 4월에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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