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왕사남’ 장항준 감독 영화, 대학로 연극으로 재탄생
KBS 2026. 5. 5. 07:30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인기가 공연계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감독의 오래전 시나리오가 연극 무대로 옮겨진 건데요.
어떤 작품인지 함께 만나보시죠.
장항준 감독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연극 '핑크트럭'이 대학로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핑크트럭'은 장항준 감독이 2008년 만든 영화 '음란한 사회'의 시나리오를 좀 더 대중적으로 각색한 휴먼 코미디 연극인데요.
사기 피해를 본 세 남자가 사기꾼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박상면'씨와 '김성수' 씨 등 방송에서도 친숙한 배우들이 연기합니다.
어제 열린 언론 공개 행사에서 배우들은 작품의 가장 큰 매력으로 장 감독 특유의 재치 있는 대사를 꼽았고요.
'핑크트럭'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장항준 감독은 공연장에 일명 '커피차'를 보내 제작진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컬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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