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출신→트랜스젠더' 韓 아이돌, 스트리머 된 근황…"이상형은 이진욱"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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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24' 출신이자 보이그룹 멤버로 활동했던 채류진(개명 전 채호철)이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커밍아웃한 이후 솔직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류진은 4일 한 패션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자신을 "홍대에 거주하는 채류진"이라고 소개했다.
채류진은 2016년 '소년24'에 본명인 채호철로 참가해 얼굴을 알렸고, 2022년에는 그룹 제이위버 멤버로 정식 데뷔해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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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24' 출신이자 보이그룹 멤버로 활동했던 채류진(개명 전 채호철)이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커밍아웃한 이후 솔직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류진은 4일 한 패션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자신을 "홍대에 거주하는 채류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현재 키 174cm에 체중 54kg의 신체 조건을 유지하고 있으며,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스트리머로 활동 중이라고 직업을 밝혔다.

이날 인터뷰에서 채류진은 이상형으로 배우 이진욱을 꼽으며 "연애는 60세까지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는 솔직한 연애관을 드러냈다. 평소 스타일링에 대해서는 "가수 최예나를 좋아해 도트 패션을 즐겨 입는다"며 "닮았다는 말을 종종 듣는데, 내가 추구하는 이미지라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인터뷰 도중 "사실 트랜스젠더 여성"이라고 직접 고백하며 과거 남성 아이돌로 활동했던 이력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채류진은 2016년 '소년24'에 본명인 채호철로 참가해 얼굴을 알렸고, 2022년에는 그룹 제이위버 멤버로 정식 데뷔해 활동한 바 있다.

앞서 채류진은 지난해 7월 개인 계정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것은 취미가 아닌 내 인생"이라며 트랜스젠더임을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외신들은 그를 'K팝 4세대 아이돌 중 트랜스젠더임을 밝힌 첫 사례'로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커밍아웃 이후 쏟아진 악성 댓글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채류진은 "직접 만나보고 평가해달라. 깨끗하고 향수 냄새도 난다"고 말하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는 다리를 꼽으면서도 "관리를 많이 못 해 자세히 보면 상처가 많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현재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 채류진은 1인 방송과 인플루언서 활동에 집중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인생 2막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정체성을 찾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그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하우머치 코리아, 채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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