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논의' 뉴진스 민지, 생일카페 남몰래 방문 '깜짝 근황'…"하고픈 말 한 트럭" 손편지 [MD이슈]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뉴진스 민지의 근황이 공개됐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뉴진스 민지의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민지는 5월 7일 본인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에 직접 구운 쿠키와 편지, 네컷 사진을 전달했다.
생일카페 주최자는 "민지가 직접 카페 앞에 두고 갔어요. 직접 구운 쿠키와 편지까지. 민지가 주고 간 쿠키는 선착순으로 함께 증정됩니다. 민지야 진짜 너무 사랑해. 보고싶어"라며 민지의 깜짝 선물에 감동했다.

민지는 손편지에 "내 단짝. 안녕 버니즈. 다들 잘 지내고 있었어? 밥은 잘 먹고 있는지 궁금하네. 5월이야. 상상한 대로 이루어질 것만 같은 그런 계절이랄까. 올해도 많은 버니즈들이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모인다고 들었어. 나도 빠질 수 없지라는 마음으로 쿠키를 좀 구워 봤어. 맛있으면 좋겠다"라며 "항상 고마운 버니즈. 하고 싶은 말이 지금 한 트럭 백 트럭이야. 우리에게 다시 좋은 기회가 오길. 또 만나자. 생일 축하해 줘서 고마워", "버니즈들도 내가 뭐하는지 궁금하겠지? 언젠가 4시간 넘게 이야기할 날을 기다리며", "하고 싶은 말이 많아. 그치만 우리가 다시 만나서 차분히 말할 수 있는 날이 분명 올 거라고 믿어" 등의 글을 적었다.

한편 민지는 지난 2014년 11월 29일 뉴진스 멤버들과 소속사 어도어에 대한 신뢰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1심에서 어도어가 승소했다. 멤버들은 패소 판결에 항소하지 않았다.
멤버 해린, 혜인, 하니는 차례로 어도어에 복귀했고, 다니엘은 퇴출돼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 중이다. 민지는 어도어와 논의 중인 단계라는 소식 이후 별다른 입장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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