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한범 출전 미트윌란, 비보르와 3-3 비겨…2위로 하락

이영호 2026. 5. 5. 0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대표 조규성·이한범 듀오가 출전한 미트윌란이 덴마크 프로축구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미트윌란은 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비보르와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30라운드(챔피언십 라운드 8라운드) 홈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날 3-4-2-1 전술로 나선 미트윌란은 공격수 조규성은 벤치에 앉히고, 수비수 이한범을 선발로 내세워 비보르와 맞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규성 [미트윌란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국가대표 조규성·이한범 듀오가 출전한 미트윌란이 덴마크 프로축구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미트윌란은 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비보르와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30라운드(챔피언십 라운드 8라운드) 홈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두 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미트윌란은 승점 59(16승 11무 3패)를 기록, 전날 쇠네르위스케를 2-1로 꺾은 AGF(승점 61)에 1위 자리를 빼앗기고 2위로 추락했다.

챔피언십 라운드 우승팀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2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하는데, 미트윌란은 시즌 종료까지 2경기를 남기고 AGF와 승점 2차로 벌어지면서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5번째 우승에 비상이 걸렸다.

이한범 [미트윌란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3-4-2-1 전술로 나선 미트윌란은 공격수 조규성은 벤치에 앉히고, 수비수 이한범을 선발로 내세워 비보르와 맞섰다.

전반에 33분과 45분에 먼저 2골을 내준 미트윌란은 전반 36분 다리오 오소리오의 추격 골과 전반 추가시간 페드로 브라보의 동점 골이 터지며 전반을 2-2로 마쳤다.

후반 15분 조규성을 교체로 출전시킨 미트윌란은 후반 35분 마르틴 에를리치의 헤더 득점이 터지며 승리의 희망을 키웠지만 후반 44분 재동점골을 허용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조규성은 한 차례 슈팅을 기록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고, 이한범은 풀타임을 뛰었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