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운' 유현조, 이번주 일본 메이저 도전장…노승희도 살롱파스컵 출격 [JLPGA]

백승철 기자 2026. 5. 5.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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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첫 우승의 좋은 기운을 몰고 일본 메이저 대회에 도전장을 던졌다.

유현조는 오는 7일부터 나흘간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 서코스(파72·6,718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5,000만엔, 우승상금 3,000만엔)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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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2026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 출전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 유현조, 노승희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유현조(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첫 우승의 좋은 기운을 몰고 일본 메이저 대회에 도전장을 던졌다.



 



유현조는 오는 7일부터 나흘간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 서코스(파72·6,718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5,000만엔, 우승상금 3,000만엔)에 출격한다.



 



2024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유현조가 프로 데뷔 후 JLPGA 투어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루키 시즌과 2년차에 주로 국내 무대에 집중해온 유현조의 최근 2년간 해외 원정은 단 3번이었다.



2025년 초 KLPGA 투어 시즌이 시작하기 전 대만여자프로골프(TLPGA) 투어 폭스콘 TL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공동 13위)에 나갔고, 이후 6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공동 36위)에 참가했다. 



그리고 올해 초 국내 투어가 열리기 전인 2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공동 39위)에 출전했다.



 



더욱이 유현조는 지난 주말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 투어 신설 대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2026시즌 초반 주춤했던 분위기를 뒤집고 올해 첫 우승을 달성했기 때문에 이번 주 일본에서의 활약에 기대를 모은다.



 



유현조와 함께 KLPGA 투어 대표주자 노승희(25)도 JLPGA 투어 2026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정상을 향해 뛴다.



 



지난해 우승 1회와 준우승 5회로 2025시즌 상금 2위에 올랐던 노승희는 올해 참가한 KLPGA 투어 6경기에서 2번 컷 탈락하고, 아직 톱10에 진입하지 못했다.



 



반등이 절실한 노승희가 해외 원정에 나서는 것은 작년 6월 US여자오픈 컷 탈락 이후 처음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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