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 세계랭킹도 '1위 독주'…김효주 세계3위, 황유민·윤이나는?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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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먼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승 고지에 안착한 넬리 코다(미국)가 세계랭킹에서도 독주 체제를 갖췄다.
넬리 코다는 5일(한국시간) 발표된 2026년 18주차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 11.73점을 획득해 2위(9.82점) 지노 티띠꾼(태국)과 간격을 벌렸다.
그러나 넬리 코다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세계 1위를 탈환했고, 티띠꾼을 1.66포인트 차 2위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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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가장 먼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승 고지에 안착한 넬리 코다(미국)가 세계랭킹에서도 독주 체제를 갖췄다.
넬리 코다는 5일(한국시간) 발표된 2026년 18주차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 11.73점을 획득해 2위(9.82점) 지노 티띠꾼(태국)과 간격을 벌렸다.
넬리 코다는 4일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에서 끝난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서 나흘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적어내면서 우승상금 37만5,000달러(약 5억5,000만원)를 차지했다.
2017년 LPGA 투어에 데뷔한 넬리 코다는 통산 승수도 18승으로 늘렸다.
불과 2주 전 랭킹에서는 세계 1위였던 티띠꾼이 넬리 코다를 1.48포인트 앞서 있었다.
그러나 넬리 코다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세계 1위를 탈환했고, 티띠꾼을 1.66포인트 차 2위로 따돌렸다.
그리고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이번 시즌 가장 먼저 3승을 달성한 넬리 코다가 이번 주 랭킹에서 티띠꾼을 1.91포인트로 차로 제쳤다.
지노 티띠꾼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한 뒤 멕시코 대회는 불참했다.

한국의 간판스타 김효주가 세계 3위를 지킨 가운데, 세계 상위 25명의 순위 변화는 없었다.
김효주에 이어 김세영이 세계 11위, 유해란 세계 13위, 최혜진 세계 17위를 유지했다. 이들 한국의 상위 4명은 메이저 직후에 휴식을 취했다.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임진희가 세계 32위를 지켰고, 루키 황유민은 세계 35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
임진희는 멕시코에서 공동 13위, 황유민은 공동 20위로 각각 마무리했다.
올 들어 LPGA 투어에서 맹활약하는 윤이나도 마야 오픈을 건너뛰었고, 세계랭킹은 두 계단 내려간 41위에 자리했다.
한편, 넬리 코다에 이어 마야 오픈 단독 2위에 오른 아르삐차야 유볼(태국)은 LPGA 투어 개인 통산 최고 성적에 힘입어 세계 144위로, 43계단 급등했다.
단독 4위로 LPGA 투어 개인 첫 톱10에 입상한 브리아나 도(미국)는 무려 104계단이나 껑충 뛰어올라 세계 241위가 되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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