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라이브] 서울전 앞두고 부천에 패배...김동진 "마테우스 없는 건 큰 손해, 하지만 유병훈 감독님 믿는다"

신동훈 기자 2026. 5. 5.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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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전이 중요하다. 오늘은 잊어야 한다."

경기 후 만난 김동진은 "막판에 혼란스러웠고 결국 졌지만 서울전이 매우 중요하다. 라커룸에서 오늘 경기는 빨리 잊고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며 회복하자고 말했다"라고 부천전 결과를 잊고 서울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진은 또 "서울 원정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건 회복이다. 서울전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오늘을 잊고 잘 쉬고 회복할 필요가 있다. 근육 회복에 집중을 하면서 서울전을 준비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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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안양)] "FC서울전이 중요하다. 오늘은 잊어야 한다."

FC안양은 2일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에서 부천FC1995에 0-1 패배를 당했다. 안양은 5경기 무패를 끝내면서 7위에 위치했다.

안양은 경기를 주도했지만 부천 수비를 뚫지 못했다. 후반 가브리엘에게 실점하면서 0-1로 끌려갔다. 안양은 일방적 공세를 시도했는데 마테우스 퇴장으로 인해 수적 열세에 내몰렸다. 

그럼에도 후반 막판 한가람이 골을 터트려 동점을 만드는 듯했지만 취소됐다. 종료 직전 페널티킥 판정 비디오 판독이 가동됐는데 정상 경합으로 판단돼 결과는 안양의 0-1 패배로 끝이 났다. 안양은 무패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고 서울과 맞대결을 앞두고 패배를 당해 고개를 숙였다. 

경기 후 만난 김동진은 "막판에 혼란스러웠고 결국 졌지만 서울전이 매우 중요하다. 라커룸에서 오늘 경기는 빨리 잊고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며 회복하자고 말했다"라고 부천전 결과를 잊고 서울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부천전을 되짚으면서 김동진은 "상대가 내려가서 역습 축구를 시도하니 어려웠다. 공을 계속 소유하면서 나섰는데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횡패스가 많았고 결과적으로 골을 못 넣고 승리를 하지 못했기에 전체적으로 루즈했다"라고 말했다.

서울전을 앞두고 마테우스 퇴장, 결장은 치명적이다. 김동진은 "마테우스가 없는 건 큰 손해다. 그래도 유병훈 감독님 전술을 믿고 뒤에서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이 많다. 서울전 맞춤으로 준비가 될 것이고 그에 맞게 선수들이 투입될 것이다. 우린 팀으로 축구를 해서 잘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김동진은 또 "서울 원정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건 회복이다. 서울전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오늘을 잊고 잘 쉬고 회복할 필요가 있다. 근육 회복에 집중을 하면서 서울전을 준비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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