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재산’ 양상국, 대학교수 소개팅 제안에 못마땅 “청담동 스타일 원해”(조선의 사랑꾼)[순간포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양상국이 억대 재산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위해 결혼 정보 회사를 찾은 양상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 정보 업체를 양상국은 “실제로 와 보니까 많이 도움이 된다. 잘 부탁드린다. 장가 좀 갈 수 있게”라며 간절한 모습을 보였다. 양상국은 다른 조건은 필요 없지만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여성이 서울 사람, 특히 청담동 스타일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양상국은 인터뷰를 통해 “결혼하고 싶은 이유가, 아버지 살아계실 때 아버지 때문에 결혼하고 싶었다. 아버지가 형수님한테, 조카들한테 너무 잘해주더라. 내가 결혼하면 아내, 내 자식들이 우리 아빠한테 저렇게 사랑받겠구나. 좋은 아버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며느리를 못 보여드린 게 너무 미안하다. 결혼할 사람에게 우리 아버지를 못 보여드린 게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양상국은 억대 재산을 적어 대표를 놀라게 했지만 결국 6등급을 받았다. 원장은 등급이 같은 사람끼리 만나게 해주냐는 질문에 “연봉이라든가 좀 뜨는 분 아니냐. 여성분은 2등급까지 만나볼 수 있다”라고 답했다. 원장은 프로필 서류를 꺼내 양상국에게 여성을 소개했다.
원장은 94년생인 대학교수를 1번 후보로 소개했다. 두 번째 후보는 92년생으로 필라테스 강사. 세 번째 후보는 93년생인 프리랜서. 그러나 양상국은 크게 마음에 들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hylim@osen.co.kr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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