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며느리상 원해” 양상국, 억대 재산에도 결정사 최하위 등급‥매칭 포기 (사랑꾼)[결정적장면]

하지원 2026. 5. 5. 05: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양상국이 결혼정보회사의 냉혹한 등급 판정에 충격을 받았다.

5월 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2세 양상국이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했다.

재산 항목에서 양상국이 써 내려간 구체적인 액수를 본 결정사 대표는 "오우 많네요"라며 놀라워했다.

양상국은 배우자의 조건으로 학력이나 직업, 수입은 전혀 상관없으며 인성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다만 외형적으로는 '청담동 며느리 스타일'의 단아한 외모를 선호한다는 구체적인 이상형을 덧붙였다.

결정사 대표가 양상국에게 부여한 등급은 하위권인 6등급이었다. 그 이유로 학력과 프리랜서라는 직업적 불안정성을 꼽으며 "여기는 연애가 아닌 중매를 하는 곳이다. 이런 스펙을 찾는 수요가 없다"고 직언했다. 이에 양상국은 "전 가보겠다"고 발끈하며 자리를 이탈하려 했다.

결국 양상국은 매칭을 포기했다. 양상국은 "사실 내 자신에게 실망했다"면서 "왜 사람을 등급 매기는 거야"라며 허탈해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