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톱10 선전' 주수빈, 세계랭킹 32계단 도약…강민지도 29계단↑

하유선 기자 2026. 5. 5.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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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의 올 시즌 3번째 우승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서 '톱10'으로 선전을 펼친 한국의 주수빈(21)과 강민지(26)가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주수빈은 5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232위로, 일주일 전보다 32계단 도약했다.

지금까지 세계 톱200에 진입한 적이 없는 주수빈은 작년에 세계 229위까지 찍었고, 이후로 하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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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넬리 코다(미국), 황유민, 임진희 등과 함께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 출전한 주수빈, 강민지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의 올 시즌 3번째 우승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서 '톱10'으로 선전을 펼친 한국의 주수빈(21)과 강민지(26)가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주수빈은 5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232위로, 일주일 전보다 32계단 도약했다.



 



지금까지 세계 톱200에 진입한 적이 없는 주수빈은 작년에 세계 229위까지 찍었고, 이후로 하락세였다.



 



주수빈은 4일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서 마지막 날 2타를 줄여 나흘 합계 단독 8위(6언더파 282타)로 마쳤다.



2023년 LPGA 투어에 합류한 주수빈의 통산 두 번째 톱10 기록이다.



 



강민지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골라낸 4언더파 68타를 쳤고, 공동 9위(합계 5언더파 283타)로 12계단 도약했다. LPGA 투어에서 일군 첫 톱10 성적이다.



 



이에 힘입어 강민지는 세계 295위로, 29계단 올라섰다. 개인 첫 세계 톱300 진입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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