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톱10 선전' 주수빈, 세계랭킹 32계단 도약…강민지도 29계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의 올 시즌 3번째 우승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서 '톱10'으로 선전을 펼친 한국의 주수빈(21)과 강민지(26)가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주수빈은 5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232위로, 일주일 전보다 32계단 도약했다.
지금까지 세계 톱200에 진입한 적이 없는 주수빈은 작년에 세계 229위까지 찍었고, 이후로 하락세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의 올 시즌 3번째 우승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서 '톱10'으로 선전을 펼친 한국의 주수빈(21)과 강민지(26)가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주수빈은 5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232위로, 일주일 전보다 32계단 도약했다.
지금까지 세계 톱200에 진입한 적이 없는 주수빈은 작년에 세계 229위까지 찍었고, 이후로 하락세였다.
주수빈은 4일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달러)에서 마지막 날 2타를 줄여 나흘 합계 단독 8위(6언더파 282타)로 마쳤다.
2023년 LPGA 투어에 합류한 주수빈의 통산 두 번째 톱10 기록이다.
강민지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골라낸 4언더파 68타를 쳤고, 공동 9위(합계 5언더파 283타)로 12계단 도약했다. LPGA 투어에서 일군 첫 톱10 성적이다.
이에 힘입어 강민지는 세계 295위로, 29계단 올라섰다. 개인 첫 세계 톱300 진입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승' 유현조, 세계랭킹 45위로↑…'대세' 김민솔·고지원은 나란히 개인 최고 순위 [KLPGA] - 골프
- 신지애, 일본 메이저 살롱파스컵 2연패 기대…최초의 15억엔 도전[JLPGA] - 골프한국
- 김효주, 올해 첫 KLPGA 출격…이번주 NH투자증권 챔피언십 우승 기대 - 골프한국
- '무적의' 넬리 코다, 세계1위 복귀전 우승은 개인 3번째…상금도 압도적 [LPGA 시즌 3승] - 골프한국
- 넬리 코다, 세계랭킹도 '1위 독주'…김효주 세계3위, 황유민·윤이나는? [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