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이 한국 화물선 공격…한국 '해방 프로젝트' 작전 합류해야"

김민수 2026. 5. 5.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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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어제(4일) 이란이 한국의 화물선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은 '해방 프로젝트' 작전과 관련한 선박 이동 문제와 관련해 한국의 화물선 등 무관한 국가들을 향해 몇 차례 발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사 운용 선박 HMM 나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공격을 원인으로 지목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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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선박 빼내기 위한 '해방 프로젝트' 착수
트럼프 "미국 군함 공격하면 지구상에서 낼려 보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어제(4일) 이란이 한국의 화물선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사진=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은 '해방 프로젝트' 작전과 관련한 선박 이동 문제와 관련해 한국의 화물선 등 무관한 국가들을 향해 몇 차례 발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사 운용 선박 HMM 나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공격을 원인으로 지목한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한국도 이 작전에 합류할 때가 된 것 같다"고 압박했습니다.

미군은 이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각국 선박을 빼내기 위한 '해방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의 소형선박 7척을 격침했다면서 "한국 선박을 제외하고는 현 시점에서 해협을 (선박들이) 통과하는 과정에서 어떤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해방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미국 군함을 공격할 경우 강력한 군사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일이 있을 경우 이란을 "지구상에서 날려 보내버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김민수 기자 smiledream@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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