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출정식 없는 홍명보호, FIFA랭킹 100위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직전 미국에서 '친선전 확정’

박대성 기자 2026. 5. 5.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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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북중미월드컵 명단 발표 이후 일찍이 미국으로 넘어가 월드컵 실전 준비에 들어간다.

한국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직전 홍명보 감독을 선임했다.

이후 홍명보 감독 아래에서 무패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오는 16일 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끝으로 실전에 들어가는 홍명보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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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홍명보 감독이 북중미월드컵 명단 발표 이후 일찍이 미국으로 넘어가 월드컵 실전 준비에 들어간다. 첫 번째 상대는 엘살바도르로 정해졌다.

엘살바도르 축구협회는 5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엘살바도르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2026년 6월 FIFA A매치 데이를 맞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야밀 부켈레 엘살바도르 축구협회(FESFUT) 회장이 확인했다”라고 발표했다.

한국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직전 홍명보 감독을 선임했다. 이후 홍명보 감독 아래에서 무패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함께 A조에 속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본선 확정 이후에는 미국으로 넘어가 9월 A매치 평가전을 치렀다. 이후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들어갔고 스리백 기반에 전술을 테스트했다. 3월 유럽 평가전에서 코트디부아르(0-4 패)와 오스트리아(0-1 패)전을 끝으로 공식적인 월드컵 대비 모의고사를 마무리했다.

오는 16일 북중미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끝으로 실전에 들어가는 홍명보 감독이다. 컵 대회 등 대표팀 내 선수들의 일정을 최대한 고려해 미국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1진이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월드컵 사전 캠프지로 합류, 멕시코 과달라하라 고산지대 적응에 들어간다.

엘살바도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0위 팀이다. 경기는 오는 6월 3일 미국 유타주 샌디에 위치한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America First Field)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은 월드컵 준비의 일환으로, 엘살바도르 대표팀은 6월 A매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한국전이 끝난 이들은 6월 6일 카타르와 로스앤젤레스 BMO스타디움에서 두 번째 평가전을 이어간다.

엘살바도르축구협회는 “이번 두 차례의 친선 경기는 2026년 9월에 시작되는 북중미카리브해연합(CONCACAF) 네이션스리그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엘살바도르 대표팀의 전력 강화 차원에서 마련된 친선전이다. 엘살바도르는 이번 네이션스리그 에디션에서 리그 A에 속해 경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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