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가 바르셀로나 조기 우승을 막았다" 레알, 에스파뇰에 2-0 승리...리그 우승 '확정'은 엘 클라시코에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니시우스(26, 레알 마드리드)가 판을 뒤집었다.
스페인 '마르카'는 4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에스파뇰을 2-0으로 꺾으며 FC 바르셀로나의 조기 우승을 저지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라리가 34라운드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우승 경쟁의 불씨를 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poctan/20260505022134528tqvj.jpg)
[OSEN=정승우 기자] 비니시우스(26, 레알 마드리드)가 판을 뒤집었다. 엘 클라시코까지 우승 경쟁을 끌고 갔다.
스페인 '마르카'는 4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에스파뇰을 2-0으로 꺾으며 FC 바르셀로나의 조기 우승을 저지했다고 보도했다. 중심에는 비니시우스가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라리가 34라운드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기는 한동안 팽팽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이지 못했다. 에스파뇰은 수비를 두텁게 세우며 맞섰고, 전반은 이렇다 할 흐름 없이 지나갔다. 주드 벨링엄과 비니시우스를 활용한 몇 차례 공격이 있었지만 결정적 장면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poctan/20260505022134787kpxh.jpg)
변화는 후반에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교체 카드를 통해 흐름을 바꿨다. 그리고 균형을 깬 건 비니시우스였다. 측면에서 볼을 잡은 그는 수비를 연달아 제친 뒤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분위기가 완전히 기울었다. 에스파뇰은 급격히 흔들렸다. 이후에도 레알 마드리드는 주도권을 유지했다.
쐐기도 비니시우스였다. 그는 다시 한 번 벨링엄과의 연계를 통해 기회를 만들었고, 마무리까지 책임지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두 골 모두 결정적인 순간에 터졌다.
에스파뇰은 끝까지 반격을 시도했지만 마무리가 부족했다. 몇 차례 기회가 있었지만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poctan/20260505022136060ezqi.jpg)
이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우승 경쟁의 불씨를 살렸다. 바르셀로나의 조기 우승을 막아냈고, 승부는 엘 클라시코로 향하게 됐다.
마르카는 "비니시우스가 경기를 지배했다. 그의 활약이 리그 경쟁을 이어가게 만들었다"라고 평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소한의 결과를 얻었다. 우승 레이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유리, 쌍둥이 딸 공개했다..엄마 닮아 벌써 '요정' 비주얼
- '청학동 훈장님' 김봉곤, 자식농사 초대박…둘째 딸 '미스춘향 정' 선발
- 이종혁 아들 둘 폭풍성장...'탁수180cmx준수193cm' 깜짝 ('냉부해')
- "양상국씨, 은퇴방송이세요?"..굴러온 '유라인' 복 발로차네! [Oh!쎈 초점]
- "벤츠 가고 똥차 왔다"…'이숙캠' 하차 진태현 위로, '후임' 이동건 비판 '극과 극' [Oh!쎈 이슈]
- 음주운전 무려 '3회'인데? 김현우, '하트' 등장에..갑론을박 [핫피플]
- '미스트롯' 김나희, ♥맥킨지 출신 사업가와 8월 결혼[공식]
- [공식]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연예계 최고령 임신 "시험관 한번에 성공" (전문)
- “작년 6월부터 아팠다” 이걸 참고 던졌다니, 韓 좌완 에이스 왜 38살에 어깨뼈 깎았나 ‘투혼의
- 장도연 "박미선 충고 듣고 난자 얼려··농구하다 '난자야 미안해'" ('구기동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