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단발 변신→日관심 여전 "치명적 아름다움" 극찬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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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퀸' 김연아(35)의 파격적인 단발 변신에 일본 언론과 열도가 들썩이고 있다.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4일 "2010년 밴쿠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의 단발로 분위기를 바꾼 모습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 지난 3일 김연아가 게시한 사진을 인용해 전했다.
김연아는 현역 시절 동갑내기인 '일본의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35)와 세기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일본 내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한국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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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4일 "2010년 밴쿠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의 단발로 분위기를 바꾼 모습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 지난 3일 김연아가 게시한 사진을 인용해 전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 4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머리를 과감하게 자른 모습을 공개했던 김연아가 새로운 사진을 추가로 게시했다"며 "창가에서 나른한 표정을 짓는 등 한층 세련된 모습에 찬사가 쏟아지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현역 시절 동갑내기인 '일본의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35)와 세기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일본 내에서 가장 인지도 높은 한국 스포츠 스타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당대 역대 최고점(228.56점)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 획득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선수 시절 여자 싱글 선수 최초로 올림픽, 세계선수권, 4대륙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을 모두 제패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등 피겨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다.
은퇴 후 1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언론은 계속해서 김연아의 외모 변화나 근황을 지속적으로 보도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으로, 일본에서도 여전한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일본 팬들 역시 댓글 등을 통해 "치명적으로 귀엽다", "너무 아름다워 말이 나오지 않는다", "쇼트 헤어도 최고로 잘 어울린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단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변신한 사진을 처음으로 올리며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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