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남의 옷 입고 가다 '발각'…결제하려니 한도초과 "큰일날 뻔" [마데핫리뷰]
박서연 기자 2026. 5. 5. 01:07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권은비가 허당 매력을 발산했다.
권은비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브이로그 궁금하셨던 일상 시원하게 보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권은비는 들뜬 마음으로 성수동 나들이에 나섰으나,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급히 차를 돌려 샵으로 향했다. 그는 "성수동에 가다가 지금 차를 돌려서 다시 샵에 왔다. 제가 입고 간 코트가 제 코트가 아니고 다른 사람의 코트라고 한다. 다시 돌려주러 왔다"며 "죄송하다. 누구 코트지?"라며 입고 있던 코트를 벗어 샵 직원에게 전달했다.
이어 본인 옷을 되찾고는 "다시 받았다. 색깔이 이렇게 다른데 어떻게 내 코트로 착각해서 입고 갈 수가 있지?"라며 스스로도 어이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성수동의 한 매장을 방문해 쇼핑을 즐기던 중 예상치 못한 위기에 닥쳤다. 권은비는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 결제를 하려던 순간, 카드 한도가 초과되어 승인이 거절된 것.
"다른 카드는 있냐"는 직원의 말에 권은비가 당황하자, 매니저가 카드를 빌려줬다. 권은비는 "오늘 (카드에) 돈 넣어놨는데…"라며 "매니저 없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 여기서 일하고 갈 뻔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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