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문수, 지역 공무원 비하 논란…“부당한 비속어 사용” 사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지역 행사장에서 공무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가 사과했습니다.
전남 순천갑 초선의원인 김 의원은 이달 2일 순천에서 시의원 예비후보 등과 대화하다 "감시하려고 의원들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따까리'를 하려면 공무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지역 행사장에서 공무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가 사과했습니다.
전남 순천갑 초선의원인 김 의원은 이달 2일 순천에서 시의원 예비후보 등과 대화하다 "감시하려고 의원들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따까리'를 하려면 공무원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따까리'는 자질구레한 일을 맡아서 하는 사람을 속되게 부르는 말로, 보통 아랫사람이나 부하를 비하할때 씁니다.
해당 발언 영상이 SNS에 확산하며 논란이 되자, 김 의원은 오늘(4일) "모 시(의회) 의장 컷오프, 시장과 시의원의 비판과 견제 관계, 공무원의 상명하복 관계 설명 과정에서 부당한 비속어를 사용했다"며 사과했습니다.
전국 공무원노동조합 순천시지부 홈페이지에는 "지역 국회의원이 공무원을 비하했는데 노조는 한 마디도 못 하느냐", "공개 사과하라"는 비판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신지혜 기자 (ne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격전지] “점퍼 색깔보다 경제가 중요”…‘승부처’ 부산 민심은?
- 코스피 7천피 ‘눈앞’…하이닉스 시총 1,000조 돌파
- 이란 매체 “미군 함정에 미사일 공격”…미, 피격 부인
- [단독] “말 맞추고 CCTV 삭제 시도”…‘김창민 감독 사망’ 피의자 구속
- ‘쓰레기 집에 개 방치’ 견주 고발했지만 “사유 재산이라…”
- [단독] ‘연예인 지망생’은 캄보디아 ‘문신남’…피해금 9억 회수는 ‘난항’
- 체모 뽑고 ‘산에 묻겠다’ 협박까지…사라지지 않는 군 가혹행위 [제보K]
- 4년 만에 뒤집힌 ‘병상 유언’…호흡기 낀 환자의 구수증서 인정
- 가성비 좋은 ‘공공산후조리원’ 전국에 25곳 뿐
- 두쫀쿠는 자영업자 구원투수?…카드 매출로 본 진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