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매체 오만 폭발! "일본은 브라질·독일급 월드컵 우승 후보" 한국은 조별리그 통과권 평가...최고 성적 16강인데 착각 심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매체의 오만이 도를 넘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공개한 티어표에서 일본을 우승 가능성이 있는 팀으로 분류한 반면, 한국은 조별리그 통과가 현실적인 목표인 팀으로 낮춰 평가했다.
그러나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일본을 브라질, 잉글랜드, 포르투갈, 독일, 네덜란드와 같은 그룹에 배치하고, 한국은 조별리그 통과가 현실적인 목표인 팀으로 낮춘 것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일본 매체의 오만이 도를 넘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공개한 티어표에서 일본을 우승 가능성이 있는 팀으로 분류한 반면, 한국은 조별리그 통과가 현실적인 목표인 팀으로 낮춰 평가했다.
일본 매체 '풋볼 채널'은 4일(한국 시간) "FIFA 월드컵 북중미 대회 개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역대 최다인 4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각 팀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는 궁금한 부분"이라며 참가국을 6개 티어로 나눠 소개했다.

논란이 된 부분은 한국과 일본의 평가다. 매체는 일본을 브라질, 잉글랜드, 포르투갈, 모로코, 독일, 네덜란드와 함께 Tier2에 배치했다. Tier2는 "우승 1순위 후보는 아니지만 우승 가능성을 품고 있는 팀"이라는 설명이 붙은 그룹이다.
반면 한국은 Tier5로 분류됐다. Tier5는 "조별리그 통과가 현실적인 목표가 될 만한 팀"으로 소개됐다. 매체는 한국에 대해 "아시아 예선을 통과한 한국, 호주, 우즈베키스탄, 이란도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대회에서는 아시아 3개국이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조 3위 상위 팀도 16강에 오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첫 출전인 우즈베키스탄에도 충분히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반면 일본을 향한 평가는 전혀 달랐다. 매체는 일본에 대해 "3월 A매치 평가전에서 잉글랜드를 꺾는 등 자신감을 얻은 상태로 본선에 임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가장 큰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 것은 32강이다. 브라질 또는 모로코와 맞붙을 가능성이 높지만 강호를 상대로도 이길 수 있다는 감각은 이미 몸에 배어 있어 기대감은 크다"고 덧붙였다.
이 정도면 단순한 전망을 넘어 자국 대표팀을 상당히 낙관적으로 바라본 평가다. 일본이 최근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일본을 브라질, 잉글랜드, 포르투갈, 독일, 네덜란드와 같은 그룹에 배치하고, 한국은 조별리그 통과가 현실적인 목표인 팀으로 낮춘 것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
일본은 아직 월드컵 무대에서 최고 성적이 16강에 불과한 도전자다. 물론 지난 3월 A매치에서 잉글랜드를 잡아내는 성과를 거둔 것은 분명 의미가 있다. 하지만 당시 잉글랜드는 정상 전력과는 거리가 있었다.
아론 램스데일, 피카요 토모리, 도미닉 칼버트 르윈, 존 스톤스, 애덤 와튼, 노니 마두에케, 데클런 라이스, 부카요 사카 등 주축 자원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었다. 여기에 해리 케인 같은 핵심 선수도 출전하지 않았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일본이 자신들의 전력을 브라질, 잉글랜드, 포르투갈, 독일 같은 전통 강호들과 동일 선상에 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일본 축구가 성장한 것은 분명하지만 그것이 곧 월드컵 우승 가능성을 논할 수준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 채널 캡처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은비, 워터밤 여신의 일상 비주얼…'넘사벽 몸매'
- 56세 맞아? ‘완벽한 자기 관리 ’제니퍼 로페즈, 탄탄 복근 공개
- '맨유 前 감독' 퍼거슨, 돌연 건강 이상으로 '병원 이송'...리버풀전 직전 올드 트래포드 떠나, 현
- '귀여워서 미안미안~' IVE 장원영, 글로벌 팬 흔든 치명적 애교
- 이대호 소신 발언! "정우주 같은 선수들은 한국 미래를 봐서 선발 투수로 키워야 해" 대표 선발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