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 샌프란시스코, MLB 파워랭킹 28위로 추락…애틀랜타 1위로 점프, LA 다저스 3위로 하락

심재희 기자 2026. 5. 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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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최근 최악의 부진
파워랭킹 28위로 하위권
샌프란시스코가 MLB 팀 파워랭킹 28위에 랭크됐다. /그래픽=심재희 기자
이정후가 4월 29일 필라델피아와 경기에서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정후가 속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팀 파워랭킹 최하위권으로 처졌다. 최근 원정 6연패를 당하면서 성적이 곤두박질쳤고, 파워랭킹도 수직 하락했다. 30개 팀 가운데 28위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는 4월 29일(이하 한국 시각)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0-7로 졌다. 1일 필라델피아와 더블헤더를 모두 내줬다. 2일부터 4일까지는 탬파베이 레이스에 3연패 했다. 6연패 늪에 빠지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꼴찌로 처졌다. 아울러 4일 발표된 MLB 팀 파워랭킹에서도 7계단이나 추락하며 28위로 미끄러졌다.

전체 1위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차지했다. 지난 발표 때보다 2계단 올라서며 가장 높은 곳을 점령했다. 뉴욕 양키스가 2위를 지켰고, 김혜성이 뛰는 LA 다저스가 1위에서 3위로 하락했다. 시카고 컵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4, 5위를 유지하며 톱5에 들었다. 샌프란시스코와 홈 3연전을 스윕한 탬파베이 레이스가 6계단 올라 6위에 랭크됐다. 이어 신시내티 레즈, 밀워키 부르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7~10위로 톱10에 포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무려 8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애틀랜타의 헌터 스트래튼(오른쪽)과 드레이크 볼드윈이 3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9-1 승리를 확정한 후 악수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중위권과 하위권에도 변화가 많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19위에서 14위로 상승했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10위에서 17위로 추락했다. 시카과 화이트삭스는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홈런포를 앞세워 선전하면서 28위에서 20위로 '빅 점프' 했다. 뉴욕 메츠와 LA 에인절스는 각각 6계단과 8계단 떨어지면서 29위와 30위에 자리했다.

◆ MLB 팀 파워랭킹(괄호 안 숫자는 지난 순위)
1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3)
2위 뉴욕 양키스(2)
3위 LA 다저스(1)
4위 시카고 컵스(4)
5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5)
6위 탬파베이 레이스(12)
7위 신시내티 레즈(6)
8위 밀워키 브루어스(9)
9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17)
10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7)
11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11)
12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8)
13위 애슬레틱스(14)
14위 토론토 블루제이스(19)
15위 시애틀 매리너스(15)
16위 텍사스 레인저스(13)
17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10)

18위 볼티모어 오리올스(16)

19위 마이애미 말린스(18)

20위 시카고 화이트삭스(28)
21위 필라델피아 필리스(25)
22위 캔자스시티 로열스(29)

23위 워싱턴 내셔널스(27)
24위 보스턴 레드삭스(26)
25위 미네소타 트윈스(20)
26위 휴스턴 애스트로스(24)
27위 콜로라도 로키스(30)
28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21)
29위 뉴욕 메츠(23)
30위 LA 에인절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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