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서 살아난 토트넘…히샤를리송 한 방에 분위기 뒤집었다
최대영 2026. 5. 4.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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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렸던 토트넘이 결정적인 승리를 챙기며 반전의 불씨를 살렸다.
중원에서의 활발한 움직임과 측면 공격이 살아나면서 경기 주도권도 자연스럽게 토트넘 쪽으로 넘어왔다.
정확하게 올라온 크로스를 강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뜨렸고, 토트넘은 이후 안정적인 운영으로 리드를 지켜냈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강등권 탈출에 성공하며 잔류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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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렸던 토트넘이 결정적인 승리를 챙기며 반전의 불씨를 살렸다. 길었던 부진의 터널에서 빠져나올 계기를 만들었고, 강등권 싸움에서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토트넘은 시작부터 적극적이었다. 강한 압박과 빠른 전개로 상대를 흔들었고, 이른 시간 선제골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중원에서의 활발한 움직임과 측면 공격이 살아나면서 경기 주도권도 자연스럽게 토트넘 쪽으로 넘어왔다.
승부를 가른 장면은 히샤를리송의 머리에서 나왔다. 정확하게 올라온 크로스를 강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뜨렸고, 토트넘은 이후 안정적인 운영으로 리드를 지켜냈다. 경기 막판 한 골을 내주긴 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무엇보다 반가운 건 경기력 자체가 살아났다는 점이다. 최근 이어졌던 무기력한 모습 대신 압박 강도, 조직력, 공격 전개 모두에서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중원 장악력도 좋아졌고, 최전방 움직임 역시 한층 날카로워졌다. 새 사령탑 체제에서 팀 색깔이 조금씩 자리 잡는 분위기다.
이번 승리로 토트넘은 강등권 탈출에 성공하며 잔류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최악의 흐름을 끊고 연승까지 만들었다는 점은 분명 큰 수확이다.

시즌 막판까지 이어질 생존 경쟁에서 중요한 건 흐름이다. 그리고 지금 그 흐름은 분명 토트넘 쪽으로 기울고 있다. 한때 상상하기 어려웠던 강등 위기에서 벗어나 다시 살아난 토트넘이 마지막까지 웃을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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