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방망이는 뜨겁다…멀티히트 폭발, 다저스 연패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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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다시 한번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확한 타격과 활발한 주루까지 더하며 공격 흐름을 이끈 끝에 팀 승리의 중심에 섰다.
득점권 기회에서 침착하게 배트를 돌려 적시타를 만들었고, 팀이 흐름을 가져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팀 내 주축 선수들의 침묵 속에서도 김혜성이 공격의 활력소 역할을 해냈다는 점은 더욱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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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원정에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첫 타석부터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득점권 기회에서 침착하게 배트를 돌려 적시타를 만들었고, 팀이 흐름을 가져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상대 투수의 변화구를 놓치지 않고 정확히 밀어친 타격 감각이 돋보였다.

다저스도 반가운 승리를 챙겼다. 최근 주춤했던 흐름을 끊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는데, 김혜성의 활약이 그 출발점이 됐다. 팀 내 주축 선수들의 침묵 속에서도 김혜성이 공격의 활력소 역할을 해냈다는 점은 더욱 의미가 크다.
반면 이정후는 출루에는 성공했지만 안타 생산에는 실패했다. 볼넷으로 타석 집중력은 보여줬지만 팀은 또다시 연장 접전 끝에 패하며 긴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코리안 빅리거들의 희비가 엇갈린 하루였지만, 김혜성의 상승세만큼은 분명했다. 지금의 흐름이라면 더 큰 역할을 맡는 것도 시간문제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진 =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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