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어린이날 전국 맑고 포근…해안가 강한 바람

2026. 5. 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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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는 전국이 맑고 포근하겠고요.

공기도 깨끗해서 바깥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절기상 ‘입하’이기도 한데요.

절기답게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겠고요.

한낮에는 20도 안팎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옷차림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보시면, 서울과 대전 8도로 출발해서 한낮에는 대전 23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 지방의 기온도 보시면, 광주와 대구 7도로 출발해서 한낮에 대구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침까지 중부와 호남,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이동하실 때 안전운전 하셔야겠고요.

한편, 동해안과 서해안에서는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당분간 예년 이맘때 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목요일에는 중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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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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