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감독님 위해 모든 걸 바치고 싶습니다” 마이누 진심 고백…"앞으로도 계속 이기고 싶네요"

김호진 기자 2026. 5. 4. 2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비 마이누가 리버풀전 승리 이후 소감을 밝혔다.

후반 들어 리버풀의 거센 반격 속에 2-2 동점을 허용했지만, 코비 마이누의 결승골이 터지며 결국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이런 상황 속 코비 마이누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승리 소감과 함께 마이클 캐릭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유튜브

[포포투=김호진]

코비 마이누가 리버풀전 승리 이후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일 오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리버풀에 3-2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맨유는 리그 3연승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부터 맨유는 마테우스 쿠냐와 벤자민 세슈코의 연속골로 기선을 제압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후반 들어 리버풀의 거센 반격 속에 2-2 동점을 허용했지만, 코비 마이누의 결승골이 터지며 결국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이런 상황 속 코비 마이누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승리 소감과 함께 마이클 캐릭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맨유는 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누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먼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확정한 뒤 시즌 목표를 이룬 느낌인지 묻는 질문에 마이누는 만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우리는 계속 앞으로만 바라보고 있다. 아직 시즌을 강하게 마무리해야 한다. 이 정도로는 우리에게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계속 이기고 또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팀 상승세 배경에 마이클 캐릭 감독의 영향이 큰지 묻는 질문에는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마이누는 “정말 엄청난 영향을 줬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 선수들은 그런 감독을 위해 뛰고 싶어지고, 싸우고 싶어지고, 경기장에서 모든 걸 바치고 싶어진다”고 말했다.

이날 결승골을 넣은 순간에 대한 질문에는 특별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마이누는 “내가 원래 골을 많이 넣는 선수는 아니다. 그래서 이런 특별한 경기, 이런 특별한 순간에 골을 넣게 돼서 정말 기쁘다. 정말 특별한 라이벌전이었다”고 이야기했다.

가족들이 경기장을 찾았다는 질문에는 감격스러운 마음도 드러냈다. 그는 “관중석에서 가족 몇 명이 보였다. 이곳에서 뛰고, 또 이곳에서 골까지 넣을 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 같은 일이다.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