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① 강원도지사 선거…우상호 41% vs 김진태 33.8%
[KBS 강릉] [앵커]
6.3 지방선거가 이제 꼭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BS는 단독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강원도지사 선거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다만, 두 달여 전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두 후보 사이에 지지율 격차는 다소 줄었습니다.
박상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현재 강원도지사 후보는 단 2명.
여야의 맞대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전체 지지돕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41%,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 33.8%.
두 후보간 격차는 7.2% 포인트 찹니다.
두 후보의 지지층 분석입니다.
우선, 연령별로 보면 우 후보의 경우 30대부터 50대 사이가 주된 지지층이었고, 김 후보는 20대 이하와 60대 이상이 주된 지지층이었습니다.
다음 권역별 지지율입니다.
우상호 후보는 영서북부에서 지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김 후보는 영동에서 지지세가 다소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어 이념성향별 지지층입니다.
우상호 후보는 진보층에서 김진태 후보는 보수층에서 각각 70% 안팎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번엔 두 후보의 지지율을 KBS의 2월 여론조사 때와 비교해 봤습니다.
우상호 후보는 40% 대의 지지율을 김진태 후보는 30% 대의 지지율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두 후보의 격차는 2월엔 두 자릿수에서 이번엔 한 자릿수로 좁혀졌습니다.
이번엔 권역별 지지율 변홥니다.
영서북부의 경우, 두 후보의 격차는 19% 포인트에서 16% 포인트가 됐습니다.
영서남부의 경우, 지지율 격차는 14% 포인트에서 5.6% 포인트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영동에선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눈에 띄게 좁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당지지도를 살펴봤습니다.
민주당 36%, 국민의힘 27%.
두 당만 각각 두 자릿수의 지지를 받았고, 나머지 정당들은 각각 1% 안팎의 지지율을 얻어 강원도의 경우, 양당 구도가 확실하게 드러났습니다.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촬영기자:고명기
【KBS춘천 강원도민 지방선거 여론조사】
- 강원도지사·강원도교육감 선거 -
▶조사의뢰: KBS춘천방송총국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지역: 강원특별자치도
-영서북부(양구·인제·철원·춘천·홍천· 화천)
-영서남부(영월·원주·정선·태백·평창·횡성)
-영동권(강릉·고성·동해·삼척·속초·양양)
▶조사일자:2026.4.30~5.2(3일간)
▶조사대상: 18살 이상 강원도민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1,20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3개 통신사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무작위 추출
▶가중치: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응답률: 22.8% (5,257명 중 1,200명 응답)
▶표본오차: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8%p
▶질문내용: 강원도지사·강원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KBS 홈페이지 참조
[기존 여론조사]
KBS 지방선거 여론조사(2월)
- 강원도지사 -
▶조사의뢰: KBS
▶조사기관: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기간: 2026.2.10~2.12
▶조사방법: 전화면접조사
▶기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다운로드] [KBS춘천] 강원도민 지방선거 여론조사_결과표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5/20260504_h3YKc9.pdf
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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