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만 할 생각 없다"…바이에른 뮌헨 미드필더, 3경기 11실점 불안에도 공격 예고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최근 수비 불안을 지적받는 가운데 파리생제르망(PSG)과의 챔피언스리그 재대결을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하이덴하임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최하위 하이덴하임을 상대로 전반전에만 2골을 허용하며 고전한 끝에 후반전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려 힘겨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달 26일 열린 마인츠와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부터 공식전에서 3경기 연속 3골 이상을 실점한 가운데 최근 3경기에서 11골을 실점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7일 PSG를 상대로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달 29일 열린 PSG와의 4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5골을 실점하며 4-5 패배를 당한 후 PSG와의 재대결을 앞두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 현지매체는 4일 '바이에른 뮌헨 수비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지만 킴미히는 동요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킴미히는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스타일을 변화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며 '최근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바이에른 뮌헨은 마인츠전에서 3골, PSG전에서 5골, 하이덴하임전에서 3골을 허용하며 수비진이 취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킴미히는 하이덴하임전 이후 PSG와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맞대결에 대해 "사흘 만에 우리 플레이 스타일을 변화시켜 수비에만 치중할 생각은 없다. 우리는 PSG를 상대로 한 골 뒤지고 있고 반드시 골이 필요하다. 우리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PSG를 이겨야 하고 화려한 승리든, 힘겨운 승리든 상관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 수비 불안 지적에 대해 "몇 주 전에 이미 이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장기적으로 몇 가지 사항을 조정하고 상황을 분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PSG의 최전방 공격수 세 명과 양쪽 윙백을 보면 정말 엄청나게 빠르다"며 PSG와의 맞대결을 경계하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PSG와의 재대결에서 정면 승부를 예고한 가운데 에베를 디렉터는 "팀의 근본적인 DNA를 바꿀 수도 없고 바꾸고 싶지도 않다. 축구는 공격이 전부다. 물론 수비적인 축구를 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공격적인 축구를 선택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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