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현주엽 '닭 모가지 사건' 폭로 "내가 형인데…망신당했다" ('남겨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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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이 현주엽에게 망신당했던 일화를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MC 이영자, 박세리와 게스트 현주엽, 우지원이 등장했다.
우지원은 살이 빠진 현주엽을 보고는 "이젠 뭔가 대등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제가 선배였으니 다행이지, 후배였으면"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박세리가 프로 시절 연봉을 묻자, 현주엽은 "그건 묻지 말아라. 차이가 좀 난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우지원이 "저 아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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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우지원이 현주엽에게 망신당했던 일화를 밝혔다.
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MC 이영자, 박세리와 게스트 현주엽, 우지원이 등장했다.
이날 현주엽은 '맛선자'로 우지원을 초대했다. 우지원은 '닭 모가지 사건'에 관해 "엄청 오래된 얘기다. 술집에 갔는데, 주엽이가 왔단 얘기를 들었다. 조금 후에 갑자기 누가 절 잡으러 왔다. 헤드록을 걸더니, 움직이지 못하게 해놓고 '자기 왔는데 아는 척 안 한다'고 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우지원은 "풀어달라고 했더니, 글라스 잔에 위스키 석 잔을 줬다. 그거 먹고 '닭 모가지'가 풀렸다"라며 "전 80kg 정도로 왜소한 편이고, 주엽인 100kg이 넘는 데 그 힘을 어떻게 이기냐"라면서 망신을 당했다고 토로했다. 현주엽은 "다 반가워서 인사하는 거였다"라고 해명했고, 이영자와 박세리는 "동생인데도 형 목을 잡을 수 있냐"고 놀랐다.



우지원은 살이 빠진 현주엽을 보고는 "이젠 뭔가 대등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제가 선배였으니 다행이지, 후배였으면"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우지원과 현주엽은 농구선수 시절 서로 자신이 더 나았다고 주장했다. 먼저 우지원은 자신의 별명이 '코트 위의 황태자'고, 현주엽은 '매직 히포'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현주엽은 "황태자가 농구하는 거 봤냐"라고 응수하며 "동물이 마술을 부릴 정도로 잘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우지원은 "대학팀 최초로 93-94 농구대잔치에서 연세대가 통합 우승을 한다"라고 자랑했다. 그러나 현주엽은 "제가 고려대 입학하기 전이다. 제가 입학한 후론 한 번도 못 이겼다"라며 "나 없을 때 경기를 내가 왜 인정하냐"라고 반박했다.



박세리가 프로 시절 연봉을 묻자, 현주엽은 "그건 묻지 말아라. 차이가 좀 난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우지원이 "저 아래"라고 했다. 현주엽은 "어떤 부분에선 (제가) 선배인 부분이 있다. 국가대표도 먼저 발탁됐다"라며 결정적으로 자신만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있다고 자랑했다.
우지원은 "전 아시아 선수권 금메달은 있다"라면서 "(주엽인) 저보다 득점이 떨어지고, 전 프로에서 우승을 네 번이나 했다. 주엽인 무관이다"라고 밝혔다. 연봉에 대해서도 우지원은 "우승 네 번하면 보상을 받는다. 나중에 제가 더 많이 받았다"라고 했지만, 현주엽은 "그래도 제가 더 많이 받았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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