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류나희, 전국종별육상선수권 우승

이세용 기자 2026. 5. 4. 2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나희(안산시청)가 제55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100m 허들에서 정상에 올랐다.

류나희는 4일 전남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일부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79를 기록하며 조수진(용인시청·13초91)과 박지영(광주광역시청·14초03)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일반부 100m 허들서 정상 등극
제55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 여자 일반부 100m 허들에서 정상에 오른 안산시청의 류나희(사진 가운데)가 다른 입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류나희(안산시청)가 제55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100m 허들에서 정상에 올랐다.

류나희는 4일 전남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일부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79를 기록하며 조수진(용인시청·13초91)과 박지영(광주광역시청·14초03)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여고부 1천500m 결승에서는 김정아(가평고)가 4분38초56을 기록하며 공지민(경기체고·4:47.36)과 하해리(인천체고·4분47초96)를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밖에 남일부 1천600m 계주 결승에서는 과천시청과 포천시청이 3분17초75와 3분18초36의 기록으로 2·3위에 입상했고, 남고부 1천500m 결승에서는 손태욱(경기체고)이 4분07초86의 기록으로 김경운(서울 배문고·4분01초64)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중부 1천600m 계주 결승에서는 안산 단원중이 3분38초03을 기록하며 경남 진주대곡중(3분37초18)에 이어 준우승했다.

한편 김연아(안양시청)는 여일부 1만m 결승에서 35분40초81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수확했고,  여일부 1천600m 결승에서는 김포시청이 3분55초44의 기록으로 3위에 입상했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