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승리 자신…김 지사 불출마 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선거판은 혼탁해졌습니다.
선거의 투명성은 더 후퇴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윤준병 위원장은 이제는 원팀으로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는데요.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는 강한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도내 14개 시군에 대한 기초단체장
공천 작업을 끝낸 민주당 전북도당.
시스템 공천을 천명했지만
역대 최악의 경선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까지, 경선 절차가 길어지며
경쟁은 과열됐고, 후보 간 고발과 각종 의혹이 난무하며
선거판은 혼탁해졌습니다.
하위 20% 평가와 공천 심사 감점 여부,
경선 투표 결과 등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선거의 투명성은 더 후퇴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그런 장단점과 관련된 내용은 추후에 한 번 더 시간을 가지고
제도적인 운용 차원에서 한번 조망을 해야 될 내용이고.]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이번 도지사 선거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김관영 지사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선,
거듭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김 지사의 출마는 지역 사회의
갈등만 키울 뿐이라며 김 지사를 만나
만류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SYNC ][윤준병|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전북 발전을 유인하려면 무소속 후보가 전북 발전을
유인할 수 있겠어요? 전북을 진짜 사랑하는 지사로서의
충심이 있다면 무소속으로 출마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윤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하지만,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불신을 해소하고
조직의 결속을 이끌어내며 무소속 변수까지 넘어서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
Copyright © JTV . 무단 전재,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