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절친 친오빠와 비밀 연애..33세 사연자 고민 [물어보살] [별별TV]

노미경 기자 2026. 5. 4. 2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절친의 친오빠와 비밀 연애 중인 사연자의 고민을 다뤘다.

4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17년 지기 절친의 친오빠와 두 달째 비밀 연애 중인 33세 회사원이 출연했다.

사연자는 "17년 절친의 친오빠와 비밀 연애 중인데 어떻게 밝혀야 할지 막막하다"며 "셋이 함께 만나다가 먼저 호감을 고백하며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노미경 기자]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절친의 친오빠와 비밀 연애 중인 사연자의 고민을 다뤘다.

4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17년 지기 절친의 친오빠와 두 달째 비밀 연애 중인 33세 회사원이 출연했다.

사연자는 "17년 절친의 친오빠와 비밀 연애 중인데 어떻게 밝혀야 할지 막막하다"며 "셋이 함께 만나다가 먼저 호감을 고백하며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사진 =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하지만 사연자는 "친구가 한 번 인연을 끊으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 스타일이고, 가족 간 유대도 강해 나를 좋지 않게 볼까 걱정된다"며 관계가 알려진 이후 친구와의 사이를 우려했다.

이어 화장실 통로에서 포옹을 하다 지인에게 목격된 일화를 전하며 아슬아슬한 상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이수근은 "충분히 축하받을 수도 있는 일이라 절연까지 이어지진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서장훈은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오빠가 당황할 수도 있고, 만난 지 두 달밖에 안 됐는데 방송에 나왔냐는 반응도 있을 것"이라며 엇갈린 주변 반응을 예상했다.

이어 서장훈은 "방송이 된 후 주변 반응이 좋지 않다면 결혼까지는 신중하게 생각해보라"고 조언했다.

노미경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