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교장 “일부 동문이 헌정질서 위협 행위 가담…반성하고 사과”
이상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lee.sanghyun@mk.co.kr) 2026. 5. 4.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후성 육군사관학교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민 앞에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4일 육군사관학교에 따르면 박 교장은 지난달 30일 육사 화랑연병장에서 열린 개교 80주년 기념식 기념사에서 "일부 동문이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 가담해 국민께 깊은 고통과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국민으로부터 굳건한 신뢰와 지지를 받는 '국민의 군대', '국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육사'를 만들자고도 역설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육군사관학교.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4/mk/20260504212102354oium.jpg)
박후성 육군사관학교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민 앞에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4일 육군사관학교에 따르면 박 교장은 지난달 30일 육사 화랑연병장에서 열린 개교 80주년 기념식 기념사에서 “일부 동문이 헌정질서를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 가담해 국민께 깊은 고통과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육사가 법치주의와 헌법정신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정비했다며 “국민의 군대로서 정치적 중립을 엄격히 지켜야 한다는 원칙을 교육의 근간으로 삼겠다”고 부연했다.
또 국민으로부터 굳건한 신뢰와 지지를 받는 ‘국민의 군대’, ‘국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육사’를 만들자고도 역설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전자, 저라면 안삽니다”…1억으로 156억 만든 전설의 투자원칙 - 매일경제
- [속보] “美 호위함, 호르무즈서 미사일 맞고 퇴각”<이란 매체> - 매일경제
- “앞집 8억인데 우리집 19억”…반포자이 같은 단지·평형 전셋값 11억差, 왜? - 매일경제
- [단독] 인허가 기다렸을 뿐인데 29억 토해내라뇨…폭탄 된 개발지연 - 매일경제
- “성과급 N억? 세금 떼면 반토막”…삼전닉스 직원들 “강남 아파트는 여전히 넘사벽” - 매일경
- [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59.5%…8주 만에 50%대 하락[리얼미터] - 매일경제
- “성과급 30%는 돼야지”…SK하이닉스가 시작한 노사갈등 LG유플 덮쳤다 - 매일경제
- 외국인, 하이닉스 ADR상장 앞두고 쓸어담아 … '1000조닉스' 등극 - 매일경제
- “삼전 파업은 결국 하이닉스 부러워서”...직원끼리도 한판 붙었다 - 매일경제
- 위기의 홍명보호? 美 매체 선정 월드컵서 ‘과소평가’하면 안 되는 6개국 포함…“대한민국이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