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와일드, '골룸 닮은꼴' 외모 비하에 쿨한 반응 "나 안 죽었어" [할리웃통신]

이혜미 2026. 5. 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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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배우 겸 영화감독 올리비아 와일드가 레드카펫 영상 공개 이후 외모 비하가 줄을 잇고 있는 것과 관련해 쿨 한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골룸' 캐릭터를 연상케 한다는 악의적 비하가 빗발친 상황에 와일드는 "내 모습이 어색해 보이는 건 초광각 어안 렌즈로 촬영해 왜곡을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일축하곤 "솔직히 말해서 저 모습이 최고였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아니다"라고 쿨하게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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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국의 배우 겸 영화감독 올리비아 와일드가 레드카펫 영상 공개 이후 외모 비하가 줄을 잇고 있는 것과 관련해 쿨 한 반응을 보였다.

4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와일드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당시 진행된 'SFGate'와의 인터뷰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골룸' 캐릭터를 연상케 한다는 악의적 비하가 빗발친 상황에 와일드는 "내 모습이 어색해 보이는 건 초광각 어안 렌즈로 촬영해 왜곡을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일축하곤 "솔직히 말해서 저 모습이 최고였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아니다"라고 쿨하게 덧붙였다.

한술 더 떠 "카메라가 왜 저렇게 가까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럴 필요는 없었는데. 나는 죽지 않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와일드는 또 동생 찰리 콕번이 "부활한 시체 같다는 소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짓궂게 묻는 영상을 추가로 게시하곤 "남동생이 내게 온갖 욕을 퍼붓는 건 어쩔 수 없다"며 대인배적 면모를 보였다.

올리비아 와일드는 미국의 배우 겸 영화감독으로 국내에는 FOX 드라마 'House M.D.' 영화 '러시 : 더 라이벌'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와일드는 '북스마트'를 시작으로 '돈 워리 달링' '디 인바이트' 등을 연출하며 영화감독으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올리비아 와일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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