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또 당했다” 소보슬러이 분노의 고백…맨유전 패배 후 “남은 3경기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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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소보슬러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패배 이후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런 상황 속 도미니크 소보슬러이는 경기 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다음 시즌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소보슬러이는 "지금은 다음 시즌을 생각하지 않는다. 내 모든 집중은 남은 세 경기에 있다. 우리는 아직 이뤄야 할 것들이 많다.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에 있어야 하는 팀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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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도미닉 소보슬러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패배 이후 아쉬움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3일 오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5라운드에서 맨유에 2-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리그 4연승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맨유는 마테우스 쿠냐와 벤자민 세슈코의 연속골로 기선을 제압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후반 들어 리버풀도 거센 반격을 하며 2-2 동점을 만들었지만 결국 코비 마이누에 결승골을 허용하며 고개를 떨궜다.
이런 상황 속 도미니크 소보슬러이는 경기 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리버풀은 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보슬러이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먼저 경기 전체에 대한 소감에 대해 그는 “좋지 않다. 우리는 승점 없이 돌아가게 됐다. 특히 전반전 경기력은 전혀 만족할 수 없다. 오늘 경기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은 후반 초반 정도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전 경기력이 부족했던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소보슬러이는 “경기 전에 세트피스 실점을 하지 말자고 이야기했는데 첫 번째 골을 세트피스에서 내줬다. 또 역습을 조심해야 한다고 했지만 두 번째 골 역시 역습 상황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 중 리더십을 보여주려는 모습이 있었다는 평가에 대해선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그건 다른 사람들이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저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동료들을 끌어주고 함께 싸우며, 매일 그리고 매 경기 모범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것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다음 시즌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소보슬러이는 “지금은 다음 시즌을 생각하지 않는다. 내 모든 집중은 남은 세 경기에 있다. 우리는 아직 이뤄야 할 것들이 많다.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에 있어야 하는 팀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 목표를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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