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인데? 11초 83 압도…왕서윤 '100m 여왕' 예고
강나현 기자 2026. 5. 4. 20:43
출발부터 총알처럼 튀어나가더니 점점 거리를 벌립니다.
부드러운 질주가 아주 인상적인데요?
압도적인 1위로 결승선에 도착합니다.
왕서윤 선수, 자신도 정말 깜짝 놀란 표정입니다.
올해로 만 열 세살, 중학교 2학년 왕서윤은 100m를 11초83에 완주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중부 최고 기록이던 '11초88'을 17년 만에 깼고, 일반부 기록보다도 0.04초 빠른, 올해 최고 기록도 세웠습니다.
지금까지 100m를 가장 빨리 뛴 한국 여성은 1994년, 11초 49를 뛴 이영숙이었는데요.
0.34초만 단축하면 '한국 기록' 달성인데 기대해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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