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이끄는 김기동 감독,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 수상…통산 6회, 역대 최다 수상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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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상승세를 이끄는 김기동 감독이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감독상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 감독이 지난 2~3월에 이어 4월에도 이달의 감독상의 주인공이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이달의 감독상에는 김 감독을 비롯해 세르지우 코스타(제주SK), 김도균(서울이랜드), 조성환(부산아이파크) 감독이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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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상승세를 이끄는 김기동 감독이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감독상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 감독이 지난 2~3월에 이어 4월에도 이달의 감독상의 주인공이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서울은 지난달 6경기 4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FC안양과 연고지더비에서 1-1로 비긴 뒤 전북현대에 1-0, 울산HD를 4-1로 꺾으며 연승을 달렸다. 대전하나시티즌에 0-1로 패하며 무패 흐름을 마감했으나 부천FC1995에 3-0, 강원FC에 2-1로 승리를 거두며 연패 없이 빠르게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김 감독은 개인 통산 여섯 번째 이달의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남기일(8회), 최강희(7회) 감독에 이어 최다 수상 공동 3위로 황선홍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아울러 2014년 최강희(전북) 감독, 2018년 고종수(대전) 감독, 2025년 거스 포옛(전북) 감독에 이어 역대 네 번째로 두 달 연속 이달의 감독상을 차지한 감독이 됐다.
한편, 이달의 감독상은 올해부터 산정 방식이 달라졌다. 기존 K리그1, 2 전 감독을 대상으로 K리그 기술연구그룹(TSG) 위원 100% 투표로 결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성적을 기준으로 상위 5명의 감독을 후보로 올라 경쟁한다.
최종 수상자는 성적 기반 정량 평가(70%)와 현장 평가 기반 정성 평가(30%)를 종합해 결정한다.
이번 이달의 감독상에는 김 감독을 비롯해 세르지우 코스타(제주SK), 김도균(서울이랜드), 조성환(부산아이파크) 감독이 후보로 올랐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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