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진 덕수고 감독, 18세 이하 야구대표팀 사령탑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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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20년째 '고교야구 최강' 덕수고를 이끄는 정윤진 감독이 18세 이하 야구청소년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18세 이하 야구대표팀 사령탑에는 정윤진 감독이 뽑혔다.
정 감독이 이끌 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은 오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에 나선다.
23세 이하 세계야구선수권 대표팀 사령탑에는 이연수 성균관대 감독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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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07년부터 20년째 '고교야구 최강' 덕수고를 이끄는 정윤진 감독이 18세 이하 야구청소년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연령별 야구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달 10일과 27일 두 차례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감독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평가를 실시해 연령별 국가대표팀을 이끌 적임자를 낙점했다.
18세 이하 야구대표팀 사령탑에는 정윤진 감독이 뽑혔다.
2007년 덕수고 지휘봉을 잡은 정 감독은 2024년 신세계이마트배와 황금사자기, 지난해 청룡기를 제패했다. 지난달 열린 2026 신세계이마트배에서도 우승을 지도했다
정 감독은 2013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5위) 이후 13년 만에 청소년대표팀 지휘봉을 잡게 됐다.
정 감독이 이끌 18세 이하 야구대표팀은 오는 9월 7일부터 13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에 나선다.
23세 이하 세계야구선수권 대표팀 사령탑에는 이연수 성균관대 감독이 선임됐다.
협회는 "이 감독이 2022년 23세 이하 세계야구선수권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냈던 경험이 이번 선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제6회 23세 이하 세계야구선수권은 11월 니카라과에서 개최한다.
이 밖에 맹일혁 백마초 감독은 12세 이하 야구청소년대표팀을 맡아 8월 중국에서 열리는 제12회 아시아유소년야구대회에 출전한다.
고천주 송원대 감독은 대학야구대표팀을 이끌고 7월 한국, 미국, 일본, 대만이 출전하는 국제대학야구대회에 참가한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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