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 이재호, 8강서 이제동 연달아 두 세트 잡아내... 2대 0

박상진 2026. 5. 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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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 운영에서 앞선 이재호가 이제동에 연달아 두 세트를 가져갔다.

4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 21' 8강 3경기에서 테란 이재호가 저그 이제동에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앞섰다.

2세트 경기에서 이재호가 정찰로 상대의 체제를 확인했고, 확장과 함께 스타포트 두 개를 동시에 올렸다.

그러나 이재호가 계속 이제동의 가스 유닛들을 잡아내며 상대의 발목을 잡았고, 결국 진출 타이밍을 잡지 못한 이제동을 잡고 4강 진출에 한 세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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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 운영에서 앞선 이재호가 이제동에 연달아 두 세트를 가져갔다.

4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 21' 8강 3경기에서 테란 이재호가 저그 이제동에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앞섰다.

매치포인트에서 벌어진 1세트 경기 초반 양쪽은 확장과 생산 건물 확보에 집중했다. 이재호는 레이스를 생산해 상대 오버로드를 견제했고, 클로킹까지 연구에 들어갔다. 이재동은 이에 대항해 뮤탈리스크를 띄웠지만 이재호의 주도권이 이어졌다.

이어 바이오닉에 사이언스 베슬까지 갖춘 이재호는 진출을 시도했고, 이제동은 럴커를 동원해 첫 찌르기는 막아냈다. 그러나 이재호의 후속 병력이 도착하자 이제동은 11시 확장을 내주고 그대로 경기는 이재호의 승리로 끝났다.

2세트 경기에서 이재호가 정찰로 상대의 체제를 확인했고, 확장과 함께 스타포트 두 개를 동시에 올렸다. 이전 세트와 비슷한 구도로 흘려가는 분위기에서 클로킹 레이스가 일꾼 견제로 성과를 거뒀고, 이제동도 뮤탈리스크에 집중해 상대를 압박했다.

이재호는 이전 세트와 마찬갖로 바이오닉 병력을 조합해 진출했다. 이제동은 상대의 레이스를 대거 격추했고, 동시에 상대의 전면 압박도 막아내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방어에 성공한 이제동은 디파일러 조합에 성공해 기회를 노렸고, 서로 주력 병력을 상대 본진에 투입해 상대에 피해를 입혔다.

그러나 이재호가 계속 이제동의 가스 유닛들을 잡아내며 상대의 발목을 잡았고, 결국 진출 타이밍을 잡지 못한 이제동을 잡고 4강 진출에 한 세트를 남겼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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